저는 2006년 11월 3일이네요..
통합포인트는 1,446점..
탈퇴하지 않는 이상에야 가만히 있어도 경력(?)이 쌓이겠지만..
5년동안 항상 컴퓨터를 켜면 당연하게 들러지는 곳이 이 곳 82쿡이네요.
이렇게 변함없는 곳이 있다는 것이...참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다들 그러시죠?
저는 2006년 11월 3일이네요..
통합포인트는 1,446점..
탈퇴하지 않는 이상에야 가만히 있어도 경력(?)이 쌓이겠지만..
5년동안 항상 컴퓨터를 켜면 당연하게 들러지는 곳이 이 곳 82쿡이네요.
이렇게 변함없는 곳이 있다는 것이...참 든든하고 행복하네요.
다들 그러시죠?
눈팅한지는 한 2년, 정식 가입한지는 1년되었어요^^
제포인트는 3,744점이에요~
82.. 습관이에요^^;
저는 다른 관심사 생기면 잘 안들어와요.
지금은 제가 우리딸 마지막 키 키우기 작전에 들어가 있는상태라 이것저것 해먹여야 하고 뭐 담그는것도 있고 요리정보도 꼭 필요하고 아무튼 그래서 자주 들어오지만 ..현재로서는 또 큰 관심사도 없고. 자주 들어오는데 다른관심사가 생기면 또 거기에 올인하는 성격이라 어찌될지 몰라요. ㅋㅋ
제 포인트는요. 10724점입니다.ㅋ
가입한지 4년이 되어가는듯요.
아니 가입한지 4년이신데 포인트가 엄청 높으시네요.
글을 많이 쓰시나봐요..
가입일 2005-12-13, 통합 포인트 2,259 점...이라네요?
ㅎㅎㅎ;;;
2004.5.31 가입.. 지금은 둘도 없는 저의 친구, 언니, 친정, 선생님 역할을 해주는 곳이죠.
소중한 82! 싸랑해요~~
맞아요..저에게도 그런 곳이네요.
그런데...이상하게도..친구, 언니, 친정, 선생님께는 이 곳을 알려주기 싫어용!
2003년 6월...결혼 막한 신혼일때 일하며 빨리 밥해먹는 노하우때문에 가입해서 코스트코 냉동식품께나 쟁여놨었죠.
지금은 밥만 집에서 모든반찬은 사서먹는 이상한82주의자!
모든 일에 제일 좋은 거는..
상황에 맞게 하는 거 같아요.
반찬을 사먹어야 하는 상황이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