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케이블이나 그런데 가슴 큰 분들 많이 나왔잖아요.
그런 가슴을 티비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본적이 없거든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정도인가요??
아니면 그냥 그저 그런가요??
우연히 티비에 박해미씨 나오는 걸 봤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같이 방송하는 사람도 가끔 시선이 그쪽으로 갈까?? 하구요.
예전에 케이블이나 그런데 가슴 큰 분들 많이 나왔잖아요.
그런 가슴을 티비에서나 봤지, 실제로는 본적이 없거든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정도인가요??
아니면 그냥 그저 그런가요??
우연히 티비에 박해미씨 나오는 걸 봤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같이 방송하는 사람도 가끔 시선이 그쪽으로 갈까?? 하구요.
해미씨 나오는 연극 봤는데, 그정도로 확 눈에 띄는 수준 아니예요. 너무 오래 전이라 그런가 ?
화면으론 참 언밸런스하게 보이더군요.
화면이.......... 애매한 사람 여럿 죽이네요.
애정만만세 나오는 윤현숙씨도 한가슴 하시던데요
친정언니가 좀 커서...목욕탕가면 사람들이 한번더 쳐다봐요..
본인은 무지싫어해요..
환경공해로 여성들의 가슴이 신체대비해서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환겯공해물속에 에스트로겐이 포합되어있고 또한 여성들이 과거에 비해 적은 출산을 하여 이 호르몬이 가슴이나 엉덩이를 크게 만드느데 쓰이다고 하는군요.
http://www.dailymail.co.uk/femail/article-1350919/Why-ARE-womens-breasts-gett...
아는 사람.
초등 때부터 육상 달리기 선수였는데 고2 때 선수 그만 뒀어요.
가슴이 너무 커져 달리기 할 때 아무리 졸라매도 너무 흔들려 뛰는데 방해가 되고
또 뛸 때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엄청 크지만 큰키에 볼륨감이 있어 보기는 좋았어요.
제 친구 g h 컵 착용합니다. 브라 끈이 얼마나 두꺼운지 몰라요. 끈 없는 브라는 착용도 못 한데요.
정말 날씬한데 제 남편은 되게 뚱뚱 한줄 알았데요.근데 굉장히 볼륨감있고, 허리 잘록에 다리길고 정말 부러웠어요.
옷입을땐 그냥 좀 크구나했는데 같이 수영장갔다 깜놀. 얌전한 4피스였는데 눈이 절로 가더군요. 남자들이 여자가슴에 환호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