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컴에 접속하면 나꼼수 업뎃을 확인한다. 그것도 아니면 나꼼수 검색해서 트윗이나 기사들을 확인한다.
2. 나꼼수를 재탕 삼탕하며 생활속에 반띵이라는 둥, 카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라는 둥, 빅엿이라는 등의 말이 배어있다.
3. 드디어 총수의 뉴욕타임즈를 들었다. 근데 유투브엔 139화가 없었다. 어쩌지...중간중간 다 빠지구...또 패닉이다.
4. 그래서 색다른 상담소도 들었다.
5. 주기자 카페에 가입했다.
6. 티셔츠살까 고민중...
7. 미권스는 가끔 들어가 본다.
8. 드디어 뉴욕타임즈 전부 모아놓은 곳을 찾았다.할렐루야~~~ 하버드나온 심리학자 그분도 좋다.
9. 아직도 나꼼수 업뎃이 안 되었다.
10. 총수 까페도 가입했다.
11.명품수다도 한번 들어볼까 하다가 나는 푼수다가 적당하다는 말에 가볍게 디스했다.
12.미권스도 가입했다. 미권스는 가입자수랑 방문자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신기하다.
미권스에 여러 자료가 제일 많다.
13.이숙영의 FM 김용민 편도 듣고 있다.
14.울부짖는 에어컨 카페에 가입할 까 고민중이다.
15.82에 혹 정보있나 들어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