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응으로 약올라서
환장하게...
무대응으로 약올라서
환장하게...
82 초짜 ?
초자는 개뿔..어디서 굴러먹다왔는지...
악마의 항문에서 떨어져나오느라,,,옛다...관심..
먹고살기 힘들재...
알고 있지만 자유 그냥 놀려 먹는 거죠.
그래야 자유도 푼돈이나마 만질 거고요.
측은하잖아요. 일요일인데.
풉에게도 나의 진정한 측은한 마음을 표한다. 풉아.
오늘은 왠지 휴일에도 못쉬고 돈벌려고 애쓰는 애덜한테 1~2백원정도는 보태주고 싶네요.
가을이라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