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사진 보고..
다시 쳐다보고 이 사람이 맞나 그렇게 다시 봤어요..
전 정치적성향 이런거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이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자세히는 몰라요..
앵커에 장관도 지내고.. 그 정도로만..
그냥 단지 외모로..
다른 정치인들보다..
못본사이 많이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요..
마음고생 많았겠죠.
그러나 요즘 누구보다도 열심히더라는.
열심히는 하는거 같은데~ 글쎄요
한노위에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한미FTA를 반대하기 위해서 외교통상위원회로 옮겨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 보고 감동 중입니다.
미디어에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만서도, 많이 놀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