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에도 여러 글이 올라왔지만 생수도 그렇고 정수기도 그렇게 믿을 게 없네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려니 것도 끓여먹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님은 세균못없앤대고
언더씽크사려니 건 또 호수가 걸리고
님들은 마시는 물 어떻게 해결하세요?
정수기 물 끓여 마시고 있지만 그럴껌 차라리 수돗물 끓여 먹을까 싶기도 하고..
답이 없네요. 흑흑흑.~
싸이트에도 여러 글이 올라왔지만 생수도 그렇고 정수기도 그렇게 믿을 게 없네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려니 것도 끓여먹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님은 세균못없앤대고
언더씽크사려니 건 또 호수가 걸리고
님들은 마시는 물 어떻게 해결하세요?
정수기 물 끓여 마시고 있지만 그럴껌 차라리 수돗물 끓여 먹을까 싶기도 하고..
답이 없네요. 흑흑흑.~
브리타 정수기 안 끓여 먹어요.
시중에 파는 생수 사서 먹어요. 요즘 대량 구입하면 가격 싸지 않나요.
근데, 물에 너무들 예민한거 같아요. 옛날에 수도물을 보리차로 끓여먹은 시절에도 물때문에 탈이 나진
않았던것 같은데 말이죠. 직장에서도 정수기가 찜찜하다며 먹는샘물 사서 드시는분들 많이 봤어요.
수돗물을 끓여 먹으면 세균은 없을지 모르지만
끓인다고 수돗물에 있는 중금속이 사라지나요?
수돗물로 보리차를 끓여 먹으면 보리에 중금속이 협착되어 들러 붙어요.
윗물만 드시면 되지요.
끓여 먹는 것은 세균 때문에 그렇고요
중금속 때문에 정수기 필터에 걸러진 물을 마시는 것이잖아요?
필터값 가격도 만만치 않죠.
우리집은 브리타 정수기 물을 끓여서 마십니다. 국이나 밥도 정수기 물로 합니다.
지난주 소비자고발 보셨으면...
저도 관리받는 정수기 사용하는데..정말 헉 소리나오더라구요.
코디가 관리를 하는지?? 물탱크 엄청 더럽더라구요.
정수기 다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