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학년여자아이 공부가 약해요.

... 조회수 : 5,554
작성일 : 2011-10-23 14:50:50

현재 학원은 안다니고 도서관에서 가끔 책읽고

공부는 집에서 조금씩하고 있어요.

성적은 전체적으로 평균인데 수학이 평균아래정도

못할때는 65점 75점그래요.

이제 고학년이니 수학 봐주기가 어려워 학원에

보내야 될것같아 얘기했더니 수학학원 다녀보겠다고

얘길하네요. 학원 기초가 약한데 얼마나 잘 봐 주실지

모르지만 마냥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네요.

책은 많이 읽지만 설렁설렁 읽는지 문장이해력도 좀

떨어지고 학교선생님은 00이가 학습태도가 바르고

성실하지만 학원을 다니든지 해서 공부에 신경을

써라고 말씀하셔요.

얼마전에 심리검사및 지능검사했는데 별 문제없고

지능은 100명중 18번째로 좋은편으로 나왔거든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남학생들은

지금 공부못하더라도 나중엔 변수가 많이 생기던데

여학생들은 초등공부가 거의 쭉 이어지던데...

엄마와의 사이는 좋은편이고 대화도 많이하는 편이구요.

아직까진 초등생이니까 별 걱정안해도 되는지

계속 지켜보고 관심주며 그래야겠지요?

 

 

 

 

 

IP : 175.117.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학생은
    '11.10.23 3:03 PM (128.103.xxx.180)

    남학생 중에서는 공부 못하다가 한번 필 받아서 죽도록 해서 막판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애들이 종종 있는데. 여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잘하지 않으면, 상위권 진입이 갑자기 안 된데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버릇을 잘 잡아놓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머니라면, 같이 공부하겠어요.
    대신 칭찬을 많이 하면서...책상에 집중해서 앉아 있는 시간을 일주일에 15분씩 늘리는 방향으로 하구요.
    그리고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에 관련된 책들을 어머님도 공부하셔서 아이와 공유하세요.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벌써 수학 뒤쳐지기 시작하면, 흥미를 계속 잃어서
    중고등 내내 싫어할 가능성이 커져요. 그래서 빨리 다잡으셔야 될 것 같아요.

  • 2. 그지패밀리
    '11.10.23 5:04 PM (218.53.xxx.179)

    여학생중에도 초등때 못했다가 상위권 진입 하는 경우 많구요.남자가 더 그렇다도 일종의 선입견입니다.
    그게 이유는 딱 하나거든요.체력요.

  • 3. 그지패밀리
    '11.10.23 5:05 PM (218.53.xxx.179)

    어 왜 글이 짤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99 무식한 택시기사아저씨땜에 기분 잡쳤어요 어제... 7 가정주부를 .. 2011/10/26 4,662
32398 카레 설거지해도 노란 빛이 안지워지는데... 7 ㅇㅇ 2011/10/26 6,609
32397 산후도우미 입주 vs 출퇴근 (결과 기다리시면서 의견좀 던져주.. 2 10 열 십.. 2011/10/26 5,495
32396 여기저기서 유명인들 모른척하기 놀이하네요 13 ㅋㅋㅋ 2011/10/26 5,558
32395 키가작은데요,어떤옷이 어울릴까요?친구결혼식 2 입고갈옷이 .. 2011/10/26 4,107
32394 중고생 미국 교환학생 보내신 분 계신가요? - 유학원 통해서 3 의문점 2011/10/26 4,764
32393 저 오늘 고문료 투표인증샷으로 받아요. 3 울랄라 2011/10/26 4,074
32392 1학년 체벌관련 + 초등1학년 훈육 좀 도와주세요. 1 아이맘 2011/10/26 5,527
32391 멋진 트위터 열심히 하자.. 2011/10/26 3,857
32390 지금 투표하러 갈건데요..도장 두개란게 뭔가요? 11 벼리지기 2011/10/26 4,296
32389 박근혜가 나경원에게 수첩을 줬다는 뉴스 보셨어요? 25 ... 2011/10/26 5,594
32388 여자가 무슨 시장을... 9 .... 2011/10/26 4,493
32387 오늘 강남3구 개표하는 시각에 예의주시해야 할듯. 8 예의주시 2011/10/26 4,451
32386 어째요. ㅠㅠ 2 집고민 들어.. 2011/10/26 3,930
32385 박주영, 10번 달고 1번 골기퍼 제쳤다 ㅋㅋ 8 닥치고투푯 2011/10/26 4,647
32384 얼마나 빠질까요? 6 걷기운동 2011/10/26 4,509
32383 나경원남편 김재호판사라는 사람도...꽤...두꺼운가봐요. 11 짜증 2011/10/26 5,565
32382 전 82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입니다 17 .. 2011/10/26 5,843
32381 서울사는 조카에게서 인증샷왔어요 ^^ 6 두분이 그리.. 2011/10/26 4,696
32380 진짜 강남 3구....여기에 답이 있겠군요. 5 까치울음 2011/10/26 4,636
32379 이쁜 이름 하나 지어주세요 1 초1 2011/10/26 3,999
32378 자유, 풉, 양파청문회님 1 ... 2011/10/26 4,030
32377 이데일리 이진우기자가 7 MBC손에 .. 2011/10/26 5,950
32376 내가 5시에 알람없이 일어났어요- -; 6 우노 2011/10/26 4,100
32375 투표권 없는 미국 교포이지만…제발 이번에 투표해주세요. 2 가을 낙엽 2011/10/26 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