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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나경원 딸 편지는 '가짜'

참맛 조회수 : 3,673
작성일 : 2011-10-23 12:57:01
"엄마 미안해" 나경원 딸 편지는 '가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23
 
- 억대 피부클리닉 여론반전 의도로 추정되나 출처 불분명…나 후보캠프 "가짜" 직접해명 -
 
뭐 이런 걸 수사할 거까지는 없지요. 워낙 짜가가 많은 세상이라.
그나저나 눈물쑈 메뉴 중에 하나가 엄으니 "댓글특공대"들이 조금 불편하겠지요.
 
IP : 121.151.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3 12:57 PM (121.151.xxx.20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023

  • 참맛
    '11.10.23 12:57 PM (121.151.xxx.203)

    양념::

    yj_kim0707: "열도의_흔한_담임....ㅋㅋㅋ" http://twitpic.com/73s867

  • 몇일만에 아니라고 부인한것도 의문사기 충분
    '11.10.23 1:15 PM (119.70.xxx.86)

    정말 딸을 진정 사랑하는 걸까요?
    자신의 딸이 가장 아픈부분(병이 있다는)을 자꾸 드러내게 되는데도 그걸 이용해서 자기 욕심을 차리는것 처럼 보여서 정말 보기 않좋네요.

    이런 편지가 돈다는걸 하루이틀이면 다 알아채릴 일인데 몇칠지나서야 내딸이 쓴게 아니다 하는거 너무 속보이는거 같아요.

  • 2. 어휴..
    '11.10.23 1:03 PM (211.196.xxx.222)

    딸 팔아 장사 하네요..ㅡ,.ㅡ
    장애인 딸이라 맘대로 돌려도 된다고 생각하니?
    그게 장애인에 대한 니생각이지..
    엄마자격도 없다 넌...
    정상 고3 같았으면 가짜편지 소식듣고 자살충동 느꼈을듯..

  • 3. 마니또
    '11.10.23 2:03 PM (122.37.xxx.51)

    자기딸도 저리 대하는데
    다른 장애어린이들이 사람처럼 보였겠어요
    무서운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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