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ow.playforum.net/post/balance/view/1497984735861907456
나경원 대학시절의 한장 사진인데, 같이 사진찍은 친구들도 참 대단하네요.
http://blog.naver.com/hj151515?Redirect=Log&logNo=1001098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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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학시절의 한장 사진인데, 같이 사진찍은 친구들도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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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긴 하네요. 사진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건지. 저번 초선 사진에서는 정말 아니던데...
사람 변하는게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저때는 그래도 저때는 사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었겠죠? 그렇게 믿고 싶네요.
누구나 철들면서 나이들면서 변하지요. 열심히 살던 사람들이 변하는 것은 염치와 기본이 있지만, 말만 뻔지르한 사기꾼들은 겉만 선한척 말만 그럴싸하게 속은 더욱 악독하게 변합니다.
말씀의 그 악독한 사람의 이미지가 마구 떠오르네요
선하고 예쁘게 생긴 그 사람 말만 뻔지르르하고 선한 척 하는 그 사람,,
엄마라는 진정성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
왜 정치인으로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
아니, 정치인이 저런건가? 생각하게 만드는 그 사람..
112.148 님.//
악의적인 전혀 근거 없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
이상하게 잘못 찍힌 사진을 가지고 와서는 성형전후라는 말로 여성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인간들에 대한 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여성에 대한 그런 비하는 좋은 것이 아닌데,하물며 악의적으로 이상한 사진을 가지고 와서 수십개씩 글을 올려가면 모욕하던 인간들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
왜 님들은 근거가 분명한 명백한 불법과 범죄임이 분명한 것들에는 침묵하고, 사적인 영역 그것도 왜곡되고 과정된 거짓된 것에 더 정의로운 척하는 건가요 ?
님은 자신은 1년에 100일씩 호화해외여행을 하면서 남의 돈 받은 기부금 천억중 절반을 5백억이나 부정축재를 하면서, 인턴이란 명목으로 젊은 취업준비생들 6개월 공짜로 써먹고는 전부 잘라버리는 그런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유가 뭔가요 ?
아 진짜 이쁘긴 이쁘네요
저런 얼굴가진 여자랑 결혼하면 평생 업고 다닐듯 밥해주고 돈벌어다주고
철들면서 변하기보다는 가끔 쉽게 살고 싶어서 변하고 싶을때도 있더군요. 저는.
그렇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욕심만 채우기 위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맹인이 안되기 위해서요.
혹시해서 봤는데 자유가 올린거네요..
인터넷에 자주 떠돌던 사진.
맹해 보이는 얼굴이군요....
저땐 양심이 있는 순수여학생이었을까....
그러게 나억원씨는 연예계로 갔어야하는데. 연기상 받았을텐데요.
피부과나 여드름 약 선전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비포 에프터 사진 올리고.
이 --- 뻐 (개콘)
장애있는 딸하고 오손도손 뒷바라지 하며
그냥 봉사하고 잘 사시면 될텐데....
안타깝네요
이번 선거 끝나면 정치 그만 하시고
조용히 봉사 하시며 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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