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없다고
성나라당 알바분들이 관심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건 좀 좀심이 상하네요)
도배하시는 분들에게 댓글말고
새글로 조금만 대응하고 싶거든요
알바 있다 해도 느낌이 없다가 이번에 정말 알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국민을 뭐로 보는지 알겠거든요
그네들은 우리가 생쥐 같은가 봐요
찍찍 거리면서 이리몰면 이리달려가고 저리몰면 저리달려가는 그런 생쥐요
그렇지 않고서야 철없는 애들도 아니고
자기재산 전부를 기부해 1억 보증금에 월세사는 분에게
너는 250만원짜리 사니 잘못이라고 난리치고 복사비 가지고 비웃고
어릴적에 양손입적에 관해 듣고 산 사람이 허다헌데
그런제도 없다 잡아떼며 13살짜리가 입영회피용이라 하니
우리를 바보천치로 아는게 아니면 절대 저런말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하버드 런던대 학위위조 했다하면서 증거 보여줘도 법으로 말하자고 하고
투표일이 코앞인데
이건 박원순 후보가 당하는게 아니라
생업에 종사하면 열심히 사는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을 알겠어요
모래알 같은 보탬이라도 되고파서 이리저리 써보는데
내일은 자리를 비워서 다른 회원분들에게 자게를 지켜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참 이러니 제가 주인장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