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두딸 자살한 엄마 얘기,,,,,동생이 소개한 아르바이트에서 계속 성폭행당하고 고발했다가 협박당해서 고소 취하하고는 첫째 딸이 자살하고 지병있던 아버지도 충격으로 돌아가시고 둘째 딸은 언니 그렇게 한게 자신때문이라고 또 자살했다는데...
이 사건 다시 밝혀서 그 넘들 다 사형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엄마는 억울한 딸을 자신이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가족을 모두 잃고 거의 산게 아니게 살고 있네요...
세상엔 어떻게 이렇게 슬픈 일들만 많은지...
첫번째 얘기에 나온 두 아이들...엄마가 자살하면서 연탄피워놓고 아이들을 방에서 못나게 다리를 짓눌러 여섯살, 네살 두아이들은 다리까지 다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