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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한달월급 세후 234만원....

울아들 조회수 : 9,727
작성일 : 2011-10-22 23:20:45

30대중반이구요~~ 중소기업 과장 월급입니다. 내년에 차장 차 이구요...

너무 적은거 맞죠??????????????????

근데요.....시댁에 생활비를 30만원 드려요...

적다고 생각하시나요?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IP : 119.194.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뚱딴지
    '11.10.22 11:26 PM (117.20.xxx.47)

    적은것 같은데요. 거기에 시댁에 30만원이나...힘들겠네여...저희도 그정도라...알수있을것 같은데...
    아이가 어리면 그래도...괜찮은데...저희는 초딩이라 무척이나 버겁네요.

  • 2. ㅡㅡ
    '11.10.22 11:30 PM (115.17.xxx.200)

    용돈이 아닌 생활비라면 줄일 수도 없을테구..
    아,, 2백이면 많지는 않네요
    자가 집이라도 갖고계심 낫겠지만요

  • 3. 나무
    '11.10.23 1:40 AM (221.160.xxx.218)

    맞벌이는 아닌것 같고..
    애가 몇이고 지역이 어디예요?

  • 4. ㅡㅡ
    '11.10.23 1:57 AM (211.246.xxx.129)

    괜찮은거 아닌가요?
    제 친구 대졸 ㅡ한국전력 공채 10년차 세후 월급 260만원이던데요? 보너스따로 있긴한데 천만원안쪽?? 몇백만원요.

  • 5. ..
    '11.10.23 7:25 AM (175.112.xxx.72)

    부모님 생활비로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월급의 10%를 시부모 생활비로 드리세요.
    원글님네 월급은 적은편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
    금액을 보지 마시고 퍼센트로 보시면 낫겠네요.
    내년에 승진해서 월급이 올라가면 더 올려드리구요.
    그럼 지금은 26만원을 생활비로 드리면 될테구요.
    뭐든 생각하기 쓰기나름이죠.
    원글님 생각이 어느쪽이냐가 중요한거구요.

  • 6. ..
    '11.10.23 8:22 AM (119.202.xxx.124)

    남편분 월급이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은 월급도 아니라고 봅니다. 평균 이상이죠.
    세후 230이면 연봉으로는 3500 이상 아닌가요?
    대한민국에서 그 이상 연봉보다 그 이하 연봉 받는 사람이 훨씬 많죠.
    외벌이라면 빠듯하게 살아야 하겠지만 뭐 월급 자체가 적다고 보기는 힘들구요.
    시댁 생활비 문제는 참 속상하고 짜증나는 일이긴 하겠지만
    용돈 아니고 생활비 문제라면 그냥 아무 생각 말고 보내세요.
    적은가 많은가 고민할 필요 없어요.
    많다고 지금 줄이실 것도 아니구요. (못 줄입니다.)
    그냥 쭉 30으로 밀고 나가시고 인상 안하심 그게 결국은 점점 줄이는 거구요.
    시댁이 나만 처다보고 있어서 월 120 꼬박꼬박 보내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저는 돈 보낼 형편 안되고 시댁은 손가락 빨고 있고 죽지못해 합가하는 분들 보면서 위안 삼아요.
    부자 시댁에서 집 사 주고 어쩌구 하는 분들 보면서 속상해봐야 속병만 난답니다.
    어쩔 수 없는 건 그냥 받아들이고 더이상 생각을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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