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가 그 피부과를 간게 딸 때문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실히 확인이 안됐지만, 다운증후군 환자들이 피부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을 가졌거나 비타민A의 불균형, 영양상태 불량, 다운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흔히 피부건조증이 생긴다.” - 2007년 10월 서울신문 기사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 “이밖에 스트레스, 당뇨, 간 질환, 신장 질환, 내부 장기의 암, 비타민 A의 불균형, 영양상태 불량, 다운증후군과 같은 유전성질환 등도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 이건 2006년 2월 대전일보 기사구요.
이제 해당 병원에서 나후보 딸이 치료를 받았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