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하고 시동생 아들,,남편,,저,,,
시동생 부자입니다
같이 저녁먹는데,,시동생이 자기아들 먹고싶어한다고 거길 가자해서 갓습니다
다 먹고 나서 시동생이 여기 얼마이에요??하고 카운터로 부르는데
형인 남편,,형수인,,나,,,
남편,,팔을 툭툭 치네요,,당신이 계산해,,
결국 제가 계산햇는데,,결혼 20년동안 이러고 있네요 어휴 열불나,,
글고,,동서,,형님,,만나도
음식먹고나면,,,누가 내나,,,눈치보는거 넘 싫어서 제가 계산하고 말아요,,
절대로 돈 안내는 동서는 인내심도 좋아요,,
절대로 터치페이는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
어휴,,걍 성질나요
집에오다가 남편한테 성질냇어요 왜 자꾸 옆에서 찌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