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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결혼 못하니까 친구들이 너무 안타까워 하네요

-_-;; 조회수 : 9,697
작성일 : 2011-10-22 22:00:37

35살

노처녀

애인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이러니까

결혼해서 애기 있고 사는 친구들이 너무 저를 안쓰러워 하고 안타까워 하고;;불쌍하게 보네요

내가 그렇게 불쌍한가..

이젠 의문이 생길 정도에요

물론 저도 그 친구들이 부러워요

애기 낳고 그냥 평범하게 부부 생활 이어가는 그 모습이요

근데

제가 결혼을 못하고 애인이 없어서 안쓰러워 하는 친구들중 다 행복하게 잘사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그 결혼하고 남편있고 애기있고 그런 안정감이 좋은 걸까요

휴..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못해서 속상한건 나 자신인데..

이젠 저런 소리 듣기도 싫네요

 

IP : 112.186.xxx.4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2 10:14 PM (122.32.xxx.12)

    별..시답잖은...소리를...

    그냥 윗분 말씀대로..자랑할게 결혼하고 아이 낳은거 밖에 없나 보다..하세요....
    저는..제일... 별거 아닌 자랑이...
    결혼해서 아이 낳고 키운걸..그거 못한사람에게 자랑하고..
    그러니 나는 너 보다 우월해..하는..
    이런 사람이..제일... 뭐 스러워요..

    진짜.. 자랑이 저거 밖에 없나 싶어서요...

  • 2. 마니또
    '11.10.22 10:18 PM (122.37.xxx.51)


    여기 알바처럼 인간이 안된사람이 불쌍하던데요
    원글님 개의치마세요
    님 나이+3 에 결혼했수, 인연은 나타납니다 전혀 의외의 인물, 장소에서..

  • 3. ...
    '11.10.22 10:19 PM (112.159.xxx.47)

    원글님 우리 친구해요 ㅠ
    전 원글님보다 한개 플러스

    전 아직 어른도 아니라고 하데요
    결혼 안했다고요 ㅋㅋ

  • 저도요
    '11.10.22 10:36 PM (118.36.xxx.178)

    제가 네이트를 안 해서리...ㅠㅠ
    관심 고맙습니다.
    우리 자게에서 자주 만나요.

    무적의 솔로부대...월동준비 단디 해야해요.
    겨울 옵니다. ㅠ

  • ...
    '11.10.22 10:37 PM (112.159.xxx.47)

    겨울도 전혀 무섭지않아요
    제 날개 지방들이 절 포근히 감싸고 있으니 ㅋㅋ

  • 4. 저도요
    '11.10.22 10:19 PM (118.36.xxx.178)

    원글님 우리 친구해요. ㅠㅠ 222222222222

    저도 원글님보다 한 개 플러스...
    윗님도 저랑 친구해요...아흑.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 잘 안 만나게 됩니다.

  • ...
    '11.10.22 10:27 PM (112.159.xxx.47)

    으아.. 정말로 친구해요 ㅠ
    전 요즘 같이 놀 친구도 없네요 ㅠㅠ

  • 저도요
    '11.10.22 10:29 PM (118.36.xxx.178)

    윗님..
    그래서 저는 혼자 놀아요..ㅠㅠ
    완전 혼자서 잘 놀아요.
    그래서 더 큰일이에요.

  • 5. ..
    '11.10.22 10:21 PM (112.186.xxx.7)

    부러워서 그럴수도있어요ㅋㅋ 각자의 인생이있는건데 다르면다른갑다 냅두지 좀 왜들그러나몰겠네요

  • 6. 그럼
    '11.10.22 10:43 PM (113.59.xxx.203)

    그래도 지나고 보면 35살도 참 좋을때(?) 인거라는거죠.
    지나간것은 다 아름답다규,!

  • 7. TOTO
    '11.10.22 10:52 PM (220.76.xxx.22)

    저도 님이랑 동갑인데 이런 소리 첨 듣네요! 결혼이 모 유세라고 어이가 없네요

  • 8. ㅡ.ㅡ
    '11.10.22 11:18 PM (121.88.xxx.138)

    그런 친구들이 있어요. 결혼해서 그냥 저냥 살면서 결혼한걸 엄청나게
    자랑꺼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세요.

  • 9. 글쎄요..
    '11.10.23 12:47 AM (220.86.xxx.75)

    유세한건 아닐거예요. 저도 35살인데 제주변 친구들도 거의 결혼해서 아이가 있어요.
    전 결혼은 했고 아직 아이는 없구요. 아기낳으라고 옆에서들 그러는데 친구들 말은 그냥 그대로 좋은 말인가보다 싶던데요. 우울할때 내가 예민할때 들으면 곡해할수 있는듯해요.
    나중에 듣다보면 정말 그러려니 할때가 와요. 남편도 회사에서 종종 얘기듣는다는데 제때 결혼하고 아기낳고 자리잡은 사람들이 평탄하게 사니까 그런가보다 싶어요.
    저도 내년엔 아이갖으려고 몸만드는 노력중이구요. 운동하고 다이어트하니 날씬해져서 염색과 파마도 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옷입어도 잘어울리고 요즘 즐거워요. 사진찍어도 예쁘게 나오구요. 남친없으면 어때요. 아예 결혼안할생각이면 친구들에게 확 못박으시구요. 난 니들과 달라... 솔로생활 즐기세요. 전 아기없어도 집안살림과 회사일 양가행사참석에.. 바빠서 피곤할때 많아요. 하물여 아기있는 그녀들이야.. 원글님이 부러울때도 많을걸요. ㅎㅎ 아무리 다가져도 아가씨일때가 젤 편하고 좋았던듯해요.다 일단일장이 있답니다. 35살이면 상콤발랄하게 하고다닐수 있어요.ㅎㅎ

  • 10. 어흑
    '11.10.23 1:33 AM (218.147.xxx.101) - 삭제된댓글

    반가워요 원글님...
    언제 정말 82쿡 노처녀 모임 만들어서 같이 놀면 좋겠어요

  • ㅎㅎㅎㅎ
    '11.10.24 8:19 AM (152.149.xxx.1)

    저도 한표요... 내년이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노처녀 되네요...

  • 11. ㅋㅋㅋ
    '11.10.23 12:50 PM (211.170.xxx.135)

    그런애들 거의 속을 들여다 보면 니가 부럽다..난 결혼해서 놀지도 못하고 죽갔다.. 던데,, 정말 윗분말들처럼 자랑할게 결혼한거 밖에 없는애들이에요. 씹어버리세요.

  • 12. ..
    '11.10.23 2:06 PM (211.224.xxx.216)

    정 친구가 안타까웠으면 좋은 남자를 물색해 소개를 시켜주던지..

  • 13. 오지랖도넓네
    '11.10.23 4:55 PM (115.143.xxx.81)

    그게 어디 내맘대로 되는일이랍니까...
    전 미혼친구들 봐도 그런 얘긴 안꺼내는데...;;;;;;

    저는 미혼친구들이 부러울때가 있는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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