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대기님 연설하는데 무대에 선 목사아들돼지님 먹고 있어 ㅎㅎㅎㅎ
두분이 그리워요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11-10-22 19:56:45
못말립니다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 ㅎㅎㅎㅎ
IP : 59.26.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elo
'11.10.22 8:05 PM (119.67.xxx.35)밥안주면 거기 안간다고 했던 김교수의 절박함이 아~ 저정도였구나 싶어서 전 안쓰럽던데여..ㅋㅋㅋㅋㅋ
아.. 귀여버여...2. caelo
'11.10.22 8:07 PM (119.67.xxx.35)봉도사외에 다른 멤버들이 마이크를 못잡은게 '언론인중립원칙'이라고 하네요.
오늘 저녁에 녹음할때 후기 올라오겠죠!!3. 두분이 그리워요
'11.10.22 8:08 PM (59.26.xxx.206)길게 좀 하지.
저러다 우리 깔때기 도사님 정말 대권출마포기 선언 엎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
'11.10.22 8:09 PM (125.139.xxx.212)꼼수 4인방이 젤 친근하고 좋았어요.
5. 두분이 그리워요
'11.10.22 8:10 PM (59.26.xxx.206)전 앞부분 못듣고, 우리 F4만 겨우 들었네요.
6. ㅋㅋㅋ
'11.10.22 8:12 PM (58.232.xxx.193)나는 꼼수다 반복학습하고 있습니다.
설명하신 말씀이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아 재미있습니다.7. 폴리
'11.10.22 8:24 PM (115.17.xxx.200)치명적인 매력의 봉도사님~~~~~~ ^_^
8. 짱가맘
'11.10.22 8:37 PM (125.152.xxx.148)내년 여름엔 돼지바 대유행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꼬깔콘 협찬에
'11.10.22 9:04 PM (175.117.xxx.11)돼지바 협찬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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