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기자가 직접 인터뷰하고
녹취록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과장이다
이러게 언급하시네요
기사를 가지고 먹고살면서 변변한 광고주 없이 기사로 시사주간지 생명을 거는
시사in 주진우 기자를 거짓말하는 사람이라 명예회손하십니다
기자에게 과장이라니요
우리가 천만원짜리 옷을 입지 않는다고
그런옷 입는 사람들 없다고 하시는것과 같아요
내가 하지 않으면, 듣은적 없으면 없다 그러니 과장이다
저도 속좁고 편협하지만 보지 않았다고 듣지 않았다고 아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존재 100%인정합니다 전 본적 없어요
다만 마음깊이 있다를 절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두루뭉실하게 그럴리 없다하시면
본적없고 직접들은적 없는 신을 믿는
모든 종교인을 부정하시네요 과장이다 라고요
저하고 다르게 사는 사람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있는거 저 인정합니다
그런나 지구 여섯 바퀴를 돌 유류비를 청구하는 국회의원이
30명 아가씨 항시대기라는 유흥주점에서 월세를 꼬박꼬박 챙기던
전진 판사며 판사 사모님께서
자신의 재산중에 사회에 단 1%로도 기부해본 적 없는 서울시장 후보께서
1억 연회비내고 피부 클리닉을 다녔습니다
그냥 남편분도 공직을 관두시고 본인도 유흥주점 월세나 챙기면서 사시면
10억 연회비 피부과를 다녀도 됩니다
서울시장 후보가 아니면
국회의원이 아니면
판사사모님이 아니면
그곳에 대기업 사모님, 톱 탈렌트 다닌다고 합니다
누가 뭐라 합니까?
나경원 후보가 대기업 사모님이나 톱 탈렌트면 다녀도 됩니다
주진우 기자가 ㄷ클리닉을 다시 찾아갔더니
기자인줄 모르고 그리 얘기했다
사실 5백여만원이다 했습니다
그럼 정정기사 써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안되다고 합니다
정정기사 안된다!
왜요
1억 연회비를 내지 않고 실비만 받았으니
정치 자금법 위반입니다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