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된 딸아이를 소아과 운운하면서 욕하고 참 드러운 인간들 많습니다.
여하튼 1년 딸과 나경원 각 20회정도 총 40회정도 치료에 550만원 이 진실이랍니다.
관련 기사를 낸 언론사들은 전부 고발했다고 하네요.
참 날조된 유언비어를 가지고 네거티브를 드럽게도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당연히 알아야 할 유권자의 검증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군요.
천억을 어떻게 사용하고 왜 428억이나 부정축재를 하고 챙겨두었는지, 1년에 100일 씩 해외여행은 어떻게 무슨돈으로 얼마난 쓰고 다녔는지 밝히지 않고 그냥 오리발 내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