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의 허리병

장미1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1-10-22 18:19:30

얼마전  아들이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과 허리가 아프다고 짜증을 내길래 병원에 갔더니

깔창을 해주라고 해서 독일샤인사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니 너무 가격이 비싸 엄두못내고

구매보류하고  왔읍니다  그런데 우연찬케 똑같은 제품을  거의 3분의 1가격 13만원에

구입하게 되었고 잘 착용한 결과  모든 통증이 사라졌네요  그곳에서도  발측정  자세측정 모든 서비스로

 병원에서 말해주는 설명보다  자세히 원인 결과를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깔창착용결과 너무 효과를 보게 되었읍니다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깔창 가격이 거품이 너무 많은것 같읍니다

IP : 210.223.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2 6:52 PM (221.158.xxx.231)

    장미님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고 깔창을 해야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어디인지좀 알 수 있을까요?
    whgdms55@nate.com 부탁드릴게요..

  • 2. .....
    '11.10.22 7:07 PM (221.138.xxx.4)

    서울이나 경기도권 이면 추천받고 싶어요..
    알려주심 안될까요.
    eotm9@naver.com

  • 3. 같은 마음
    '11.10.22 7:45 PM (122.202.xxx.215)

    제 아들놈이 똑같은 증상입니다. 제발 가르쳐 주세요.
    noshomi@naver.com

  • 4. 007뽄드
    '11.10.22 8:02 PM (218.209.xxx.227)

    독일 샤인사 제품이라고 했는데
    함 검색해보면 어떨까요

  • 5. 장미1
    '11.10.22 8:17 PM (210.223.xxx.169)

    분당 미금역 주변 이코노샤르망빌딩 8층 참걸음이란 매장이 있어요 친구 소개로 갔는데
    너무나 친절히 잘해주시더라구요 필요하신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여성용 편한신발도 파는데 전 조금 여력이 안되어 못샀어요

  • 좋은 정보
    '11.10.22 8:56 PM (175.117.xxx.11)

    감사합니다. 기능성 인솔 구매시 참고할게요.^^

  • 6. 샤인꺼
    '11.10.22 9:43 PM (116.37.xxx.214)

    전 샤인제품 쓰고서 목디스크가 완화되고 그 여파로 눈도 좋아졌어요.
    예전에 샤인꺼 말고 다른 독일제품이 뉴스에서 과장광고를 하고 효과가 없다는 식의 말이 터졌었는데
    그 회사제품쓰고도 많이 좋아졌었거든요.
    그래서 알아보니 사장이 탈세를 해서 뉴스보도를 그렇게 몰고갔다는 얘길 들었었어요.
    많이 비싸지만 물리치료가 필요없게 된 상황이라 제대로된 제품이라면 강추해요.
    참 예전에 간호사로 독일가신 분이 처음 배치되자마자 스탠으로 된 제품을 나눠받았었다고 하셨었는데
    독일은 그 분야에선 최고인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16 정봉주 의원 일요일 강서쪽에 2시 30분경에 나타나신다고 합니다.. 9 ㅇㅇ 2011/10/22 2,537
28115 Hpw to Deconstruction almost anythi.. 2 rrr 2011/10/22 1,640
28114 웃으시라고 ㅋㅋㅋ 2011/10/22 1,982
28113 광화문유세현장다녀온후 KBS뉴스를 보고 10 ^^ 2011/10/22 4,517
28112 정말 조미료 한톨도 안쓰고 맛있게 하는 식당...존재할까요? 52 ...진정 .. 2011/10/22 14,242
28111 저도 다녀 왔어요 6 분당 아줌마.. 2011/10/22 2,789
28110 그것이 알고싶다...저런 성폭행한 인간들은 천벌 받아야.. 3 2011/10/22 3,148
28109 집에서 침낭써도 되는거죠? 6 rr 2011/10/22 3,694
28108 워커 부츠 2 .. 2011/10/22 2,271
28107 광화문 갔다 들어와서 딸에게 레슨 받았어요.. 10 딸을 스승으.. 2011/10/22 3,738
28106 무한도전 멤버들, 박후보를 지지하다! 6 참맛 2011/10/22 4,797
28105 신고는 핑크싫어와 맨홀주의가 당해야,, 2 ... 2011/10/22 1,648
28104 고양이는 떠나고 비둘기는 돌아오고 8 패랭이꽃 2011/10/22 2,297
28103 남편 한달월급 세후 234만원.... 6 울아들 2011/10/22 7,068
28102 이 옷 어때요?? 7 ㅇㅇ 2011/10/22 2,923
28101 1026 닥치고 투표 CF 노무현 대통령편 12 참맛 2011/10/22 2,590
28100 초록마을 절임배추 어떤가요? 1 김장 2011/10/22 4,150
28099 생 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 4 바람처럼 2011/10/22 3,143
28098 광화문에서 이제 들어왔네요..^^ 8 ㅇㅇㅇ 2011/10/22 3,212
28097 알바들이 패악을 떠는걸 보니 21 ㅎㅎㅎ 2011/10/22 2,489
28096 숨이 턱 막히는군요..유시민대표의 사자후..! 32 로뎀나무 2011/10/22 8,360
28095 "탐욕으로 막내린 쥐다피의 최후" 2 사랑이여 2011/10/22 1,864
28094 나경원 후보 딸이 치료를 받은게 사실인지는 불확실하지만.. 10 7777 2011/10/22 3,393
28093 키친토크의 tazo님이 그리워요. 3 2011/10/22 2,905
28092 딸아이에게 대물림 된다는 글에 '놀이치료' 댓글 다신분 계세요?.. 2 111 2011/10/22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