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대강 행사에는 가수 BMK가 왔었고,
지금은 봄여름가을겨울이 신나게 노래부르고 있군요.
아나운서 김병찬이 사회를 보고 있고,
뭐 가카도 오신다는...
여기서 전 씨B새기자옆에서
스파이처럼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ㅜㅜ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광화문이 아닌 이런 장소에 있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오늘 4대강 행사에는 가수 BMK가 왔었고,
지금은 봄여름가을겨울이 신나게 노래부르고 있군요.
아나운서 김병찬이 사회를 보고 있고,
뭐 가카도 오신다는...
여기서 전 씨B새기자옆에서
스파이처럼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ㅜㅜ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광화문이 아닌 이런 장소에 있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그정도 개념도 없나 ...
개인의 취향이지만 앞으로는 저에게 비호감연예인으로 입력하고 싶습니다.
제가 다 안타깝네요..
bmk 이은미랑 차~암 비교되네요...
김종진이랑 전태관 기억하겠습니다.
김병찬이야 원래 유명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