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1억인데…깎아달란 사람 없다”
“원장이 직접 모든 시술…예약환자 아니면 안받아”
“나경원 예약않고 와 돌아가기도”…오세훈도 다녀
나후보 선대위 “1억원짜리 서비스 받아본 적 없다”
억원도 현찰들고 갔다죠..(주어없음)
전 시사인에서 증거도 없이 기사를 올렸을 거시란 생각 안했어요.. 역쉬..
당연하죠.
사람됨이 없는 소리로 남을 헐뜯는 걸 하는 게 아니지요.
연회비 1억과.
나경원의 관계가 뭐가 있지?
어떤 시민 단체가 재벌에게 전문적으로 후원인지 삥인지 돈을 받으니까.
모든 시민 단체들도 그런다?
당연히 그렇지 않겟죠?
또한.
저 여자가 그 회원이란 증명은?
그가 1억을 냈으니까 모두다 1억?
진정한 네가티브를 자칭 깨끗하다는 진영에서 하는듯하다.
두둔할 걸 두둔하셔야지...딱하시네..
연회비 1억이라고 저 원장이 증언했고 절대 못 깎아준다했죠.
그런데 그 병원에 나경원 다녔다고 했고
본인도 맞다했고
다만 1억은 아니고 할인받았다 했는데
이 부분이 더 문제가 되죠. 결국 지위와 권력을 남용하여 본인이 할인받았단 이야기아닌가요?
그리고
그 원장이 나중에 문제가 커지자 이렇게 말했죠. 1억은 아니고 할 때마다 300만원에서 500만원 받았다.
1회 300만원 이상?
정말 대단한~~~~~ 서민기만입니다.
선거때만 서민표 구걸할려고 서민인척
실제로는 특권층중의 특권증인데 그 가면이 벗겨진거죠
기호 1억 나마네기는 끝났다
어디 골방같은데서 북한처럼 교육받는지 말하는 레파토리도 어쩜 똑같은지..불쌍해요
그저 근거없는 헐뜻기 아니면 말이 안되는 세력들이.
권력 잡아서 각종 위원회 만들어서 놈팽이들 자리 만들어주고 공무원이라고 봉급착착 챙겨받을 연구에.
투표 잘못하는짓은 매국입니다.
사실 나씨나 박시나 똑같아.
근데 나씨가 박씨보다는 낫어요/
나씨는 책임소재가 명확해요.
박씨는 한번 해먹고 가는데 목적이 있는 책임 추궁이 불가능한 무소속이야.
기호 10억 씨들은 힘들이지 않고 재벌을 털어먹는 재주로 서울시 재정을 털어먹겠지.
앞으로양파글에 아무리 화가나도 댓글 달지 맙시다. ...... 앞으로..... 기운 빼서 게시판 흔들려는 작전이에요..
핑크나 양파나 하나같이 초등교육도 못받았나봐요 어쩜 저리 저급인지 ㅉㅉㅉㅉ
아무런 물증도 없이 누구 누구 1억이라더라 하고 카더라 떠벌이는 선동꾼들은 개혁 대상들입니다.
물증이 있으면 물증을 내놓아야 하고 .
물증이 없으면 의혹이 있어도 말하면 안되는거죠.
그런데 의혹을 가지고 1억이라더라?
그런 거짓말 카더라로 선동하는 사람들은 개혁 대상들입니다.
인성교육이라도 제대로 받았다면 댓글알바하고 있겠어요?
두둔할걸 두둔해야지...지 주제에 기호1억녀 두둔할려니 말은 못해도 속에서 천불이 일듯~
손가락 뿌라지도록 평생 알바해도 1억녀 얼굴에 들인 반의 반이나 벌지...
그래도 투표는 10번 찍을거지? 썩은 양파야~~
근데 양파 저인간 댓구해주면 계속 지저분하게 굴어서 댓구안하고 우리끼리만 놀자구요.
거짓말 카더라를 밥먹듯히 하는 분들에게 인성을 말하세요.
그리고.
양파후보 알바짓해서 한자리 차지하려는 그런 10억 졸개들에게 해당이 되겠죠.
양파 미안한데 맞춤법이나 배우고 좀!!
나씨가 질 것 같긴 한가보죠?
여기와서 근거없는 글 내지르는 것을 보면?
1. 나씨나 박씨나 똑같다
---> 그러니깐 나씨가 문제있는 건 인정하는군요.
2. 근데 나씨가 박씨보다는 낫어요(--->나아요 가 맞춤법에 맞음)
나씨는 책임소재가 명확해요.
박씨는 무소속이야.
---> 이제 나씨가 낫다는 근거는 한나라당 소속이란 것 밖에 없군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은 정당 혐오증이 있답니다.
한나라당 소속들은 하나같이 탈세에 부자에 거짓말에 군미필에........
그 한나라당 소속이란 것이 나씨의 치명적 약점입니다.
한나라당 소속이라서 믿을만한 나씨의 선거홍보물에는 왜???????
한나라당 소속임을 빼고 제작했을까요?
나씨와 박씨가 똑같으면 박씨는 폐기 대상인거죠.
정치 신인이 기성 정치가와 똑 같은데 더 말해 뭐해요?
그리고.
10억후보 교육이나 시키세요.
정당이 없이 무소속 뜨네기들이 서울시 재정으로 한탕 해 먹는 것에는 대단히 관대하시군요.
차라리 남편도 없애고 프리로 사세요.
구속에서 해방 좋잖아요.
수고가 많아요..
옴마나 양파청문회? 쟤 바보 아니예요?
어째서 나경원 주변엔 하다못해 알바조차 저리 덜떨어지나요..ㅋㅋ
암튼 코미디야 코미디
양파청문회는 작작 해주시길... 당신네을 응징하려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몰려나가는 수가 있네요.
당신이 투표장에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입니다.
난 한시적인 무당파거든.
풉
무당파래...
그게 굿하는 무당파는 아니겠지?
스탠포드랑 하버드 학력증명하고 나와도 법정에서 가린다는 말이나 해대지..
저건은 시사인 고소고발해도 하나도 걸릴게 없어요. 이미 원장 녹취록도 있고 고객녹취록도 다 있으니.
만약 나경원이 실비만 받았다면. 그것은 정치자금위반. 일명 뇌물이 되는 거죠..
그리고 디씨가 되는 사안이라면 고객기만. 불법의료행위고요. 빼도박도 못해요..
자기 자리 지킬려고 딸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는 생각도 안하는 여자입니다.
웬만하면 안나설라 했는데
여기 썩은 얖파때문에 서울에 지인들한테 전화돌릴란다.
나1억 주것쓰!
노빠들 또 쑈하네.
쑈하거나 말거나다.
난 노빠들이 싫어서 한시적으로 나경원이 지원할 뿐이야.
뻐꾸기 종자들 노빠들.,
양파말바꾸기
위에는 무당파
여기는 나경원
ㅋㅋㅋ
선거때만 되면 탁란하려드는 뻐꾸기 종자들.
가만히 보면 완전 개혁 대상들이 꼴에 개혁한다고 설친다는.
1억안주면 알바도 하지말자~~~~~~
피부관리에 1억쓰는사람이 알바비정도는 두둑하게 챙겨준다고 햇댜????
참고로 갸네 공약지킨적 없거든??? 자기주머니에 들어가는거 말곤....
페이도 제대로 안줄거야 ^^.. 인성이 그래~~~~
지금 똥줄타니까 배팅하면 더 받을수있어!!! 선금으로 받고일해!!!!
쟤 백수라서 자원봉사 중이에요. 나경원 캠프가 이렇게까지 저질 선거운동원을 쓸까요.... 설마. 급이 있는데~
82쿡 여기서 완장질하는 니네들 선거끝나면 각종 위우너회에서 한자릿씩 자리 차지하는 진짜 알바들 맞지?
난 니네들 뻐꾸기들 싫어서 자원 봉사하는거다.
지들 글이 오히려 표 깎아먹고 있는줄도 모르는 멍청한 알바들을 설마 쓰려구요. 미치지 않고서야..
알바비 선불로 달라고 하세요.. 꼭이요..
안그럼 선거 끝나고 팽~~당하실지도 몰라요..ㅎㅎ
원래 이바닥이 선거지면 알바비 소리 꺼내지도 못할만큼 아주 쌀~벌하거든요..
그러다 알바비 못받았다고 나경원 고소하면서 양심선언 기자회견까지 하실지도.ㅋㅋ
"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날당 알바뛰었다. 댓글10개당 얼마, 글 하나 올리는데 얼마" 이러면서..
아무리 청년백수가 넘쳐나고 취업이 어렵다지만 탑골공원 노인네들처럼....
이건 아니잖아요???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람 뽑아 주기 싫어요.
맨날 남탓 남핑게 자식 핑게 이젠 구역질 나네요.
알바비가 월 한 500되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자존심 상해서 저렇게 일 하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를 좋은데 나와야죠? 1 억원 달라 해서 유학까지...생각해달라하세요.
급해서 사투리를 그냥 막 써버린듯 ㅋㅋㅋ
그거 피부관리티켓 선물 받은걸까요?
본인이 1억짜리를 500만원으로 얘기했다면 시세 모르는 돈으로 치료받았으면 누군가 선물해줄수도 있지 않나?
우리는 10만원 넘는 선물은 뇌물로 얘기하기도 하지요.
좋겠다 누구는 선물도 받고.
누군지 신분도 밝히지 않은 그냥 50대 회원의 증언?
박원순씨 후원자들 맞으시죠? 나경원씨 글 올리시는 것 처럼하면서 반감가지게 만드시고 박원순씨 꼬~옥 찍게 만드시는 묘한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듯...
알바들.. 이러다가 선거 끝나고서 82에 애착 느끼고 익명으로 자리잡는거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나랑 말 섞는 전직 알바..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