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에구 이 길이 아닌데?.jpg
한날당은 "오세훈 원죄"로 탈출작전 잘못 짰네요.
아시다시피 이번 보궐선거는 사실 오세훈의 오기로 시작된 거죠.
그의 실정에 시민들은 냉대로 답했죠.
그의 실정에 시민들은 냉대로 답했죠.
즉, 오세훈이 똥폼을 잡는 순간, 제명이 된 거죠.
이런 이미지와 여론을 뒤집기 위해 선택한 카드가 나가티브를 주제로 한 "꼴통 코스프레"인인데요,
역시나 시민들은 "그래? 알써, 나 바뻐"란 반응이죠.
역시나 시민들은 "그래? 알써, 나 바뻐"란 반응이죠.
뭐 그림 한장으로 설명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