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노처자인데요.
요새 몸도 피곤하고 전반적으로 몸의 윤기가 사라지고있는것 같아요.
여성 홀몬이 빠져나가고 있을까요?
생리양도 매년 줄어들고 있구요.
덜컥 겁이 나네요.
요새 조기 페경도 있다고하던데.
언젠가는 페경이 오겠지만, 좀 더 천천히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혹 방법을 알고계신분 ?
여성성이 내몸에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결혼을 않해서그런지 더 신경이 쓰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럽고 곡선이 살아있는 그런 내 몸과 속이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