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모금 고발당해도 사용처를 못 밝히는 속사정이야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 매년 100일 넘는 기간을 해외 여행 가서 호화생활을 했다고 하니, 매년 몇억씩 그돈 만도 수십억을 썼겠지요. 428억을 부정축재를 해놓았으니 그정도 돈쓰는거야 우숩겠지요. 구멍뚫린 양말에 구두는 뻰지로 뜯어가지고 쑈를 하는 사기꾼의 필살기 배쩨라 하는 것이지요.
위조서류 병역기피, 학력조작범에(반지 5개 중 1개만 훔쳐도 도둑놈인건 유치원생도 아는데, 5개중 4개만 학력조작이고 한개는 사실이니, 지는 학력조작범이 아니랍니다. 반지 5개중 4개만 훔치고 1개는 나뒀으니 도둑놈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악질친일파(일본최고우익에서 돈 받아쳐먹고 그 재단 칭찬하는 글 출판)에 매국노(먹튀 론스타 돈받아먹은)인 놈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밖에 없나 봅니다.
서울시장 후보나온 인간이 간단하게 설명하면 1분도 안걸릴 것을 3분을 투자해서 주절주절 어버버 지 홈페이지가 어떻고 검색이 어떻고 ? 뭘 있지도 않은 엉터리 짜집기 모순덩어리 뭐가 뭔지 흩어놓고는 뭘 검색하라는 건지 ?
어쩌다 이런 사기꾼이 후보로 나온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