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탄 이선희멘토

yaani 조회수 : 3,964
작성일 : 2011-10-22 09:36:04

저 중학교때부터 이선희 팬이었는데

위탄 멘토로 나오는 모습을 보니 한 번 더 반했어요.

어쩜 그리 말도 조곤조곤 잘 하는지...

정확한 심사에 진심어린 조언까지...

많이 꾸미지 않아서 멋진 가수, 멋진 멘토인거 같네요.

 

IP : 222.235.xxx.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방송은 못 봤지만
    '11.10.22 9:48 AM (117.55.xxx.89)

    인간적인 매력이 풍부하신 분 같더라고요
    마냥 소녀같으신 ,,,
    따뜻하고 명민하고 자애로운 ,,,
    승기가 누굴 닮았나 했더니 ㅋㅋㅋ

  • 2. ..
    '11.10.22 10:00 AM (221.158.xxx.231)

    정말 승기가 복이 많네요. 참 좋은 사람 같아요. 확실히 참가자 무시하고 혼내고 그러는 것보다 훨 나아요. 그런 선생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3. .....
    '11.10.22 10:29 AM (202.30.xxx.60)

    맘이 참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이선희씨 다시 봤어요.

  • 4. 진짜 놀라요
    '11.10.22 1:07 PM (125.177.xxx.193)

    따뜻한 마음으로 진실한 멘토링을 해주는 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위탄 멘토들 다 좋아요~

  • 5. 제가
    '11.10.23 11:21 PM (117.53.xxx.221) - 삭제된댓글

    놀란거 ..
    맘으로 느껴지는 따뜻함 등등 동감인데요
    나경원이랑 한살차이라는...
    어찌그리 느낌이 다르고 맑은지
    이미지가 차원이 달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50 이제 알바들 다 자러 집에 드갔나보네요. 12 조용 2011/10/23 2,345
27749 풍경소리가 어떻게 들리나요? 2 풍경 2011/10/22 1,972
27748 정봉주 의원 일요일 강서쪽에 2시 30분경에 나타나신다고 합니다.. 9 ㅇㅇ 2011/10/22 2,513
27747 Hpw to Deconstruction almost anythi.. 2 rrr 2011/10/22 1,618
27746 웃으시라고 ㅋㅋㅋ 2011/10/22 1,957
27745 광화문유세현장다녀온후 KBS뉴스를 보고 10 ^^ 2011/10/22 4,500
27744 정말 조미료 한톨도 안쓰고 맛있게 하는 식당...존재할까요? 52 ...진정 .. 2011/10/22 14,217
27743 저도 다녀 왔어요 6 분당 아줌마.. 2011/10/22 2,766
27742 그것이 알고싶다...저런 성폭행한 인간들은 천벌 받아야.. 3 2011/10/22 3,132
27741 집에서 침낭써도 되는거죠? 6 rr 2011/10/22 3,670
27740 워커 부츠 2 .. 2011/10/22 2,252
27739 광화문 갔다 들어와서 딸에게 레슨 받았어요.. 10 딸을 스승으.. 2011/10/22 3,718
27738 무한도전 멤버들, 박후보를 지지하다! 6 참맛 2011/10/22 4,784
27737 신고는 핑크싫어와 맨홀주의가 당해야,, 2 ... 2011/10/22 1,627
27736 고양이는 떠나고 비둘기는 돌아오고 8 패랭이꽃 2011/10/22 2,276
27735 남편 한달월급 세후 234만원.... 6 울아들 2011/10/22 7,046
27734 이 옷 어때요?? 7 ㅇㅇ 2011/10/22 2,903
27733 1026 닥치고 투표 CF 노무현 대통령편 12 참맛 2011/10/22 2,569
27732 초록마을 절임배추 어떤가요? 1 김장 2011/10/22 4,126
27731 생 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 4 바람처럼 2011/10/22 3,112
27730 광화문에서 이제 들어왔네요..^^ 8 ㅇㅇㅇ 2011/10/22 3,188
27729 알바들이 패악을 떠는걸 보니 21 ㅎㅎㅎ 2011/10/22 2,464
27728 숨이 턱 막히는군요..유시민대표의 사자후..! 32 로뎀나무 2011/10/22 8,327
27727 "탐욕으로 막내린 쥐다피의 최후" 2 사랑이여 2011/10/22 1,836
27726 나경원 후보 딸이 치료를 받은게 사실인지는 불확실하지만.. 10 7777 2011/10/22 3,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