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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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이 말하는 박원순
바꿔보자 조회수 : 3,159
작성일 : 2011-10-22 05:07:35
IP : 119.196.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22 5:21 AM (118.32.xxx.184) - 삭제된댓글에고..저도 공지영씨 말에 공감합니다.
도대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길래 저같은 평범한 아줌마마저 정치에 이다지 관심 있어 진건가요??
더아상 내가족만 생각하고 살기엔 확실히 강한 결핍이 있어요.
김어준총수말따나 마음속에 결핍요..
이젠 가만히 넋놓고 있어선 안될것 같아요.2. 보나맘
'11.10.22 5:41 AM (116.36.xxx.60)공지영작가의 말 중에 민주화는 이루어지면 끝이 아니라 과일나무처럼 키워야 하고,우리 심장의 장이 기존정
당들의 구태의연한 정치에서 벗어나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말에 공감합니다.3. 저너머
'11.10.22 7:39 AM (122.34.xxx.104)링크된 글 안 읽었습니다. 이 드넓은 인터넷 공간에서 어디 방 한칸 마련할 데가 없어서 조선에다 둥지를 틀었는지... 흠. (조선일보 블로그 싫어용~ㅋㅋ)
네.... BUT
'11.10.22 11:11 AM (59.25.xxx.110)적진속에서 참 민주주의를 씨뿌리고, 퍼뜨리는 블로그 주인장님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제 눈에는 기독교의 땅밟기보다 더 대단한 일로 보여요.ㅎㅎㅎ4. 아프다
'11.10.22 10:11 AM (58.224.xxx.49)1억짜리 꿀피부..대학생에게 양보하십시오...
대학생이 들고있는 이 표어가 맘아프네요대학생
'11.10.22 12:14 PM (211.110.xxx.41)니네가 뭘 꿀피부가 필요하냐
나에게 양보하도록 표어빠꿔 주삼
경원이보다 나이많은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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