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고라게시판 죽은거 알바들이 분탕질 심하게 해서잖아요

오직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11-10-22 00:26:01
여기 목적도 분탕질로 게시판 더럽히고 짜증나서 안읽고 안오고 글못올리게 분란 일으키는게 목적인거 다들 아시잖아요 거름장치없으면 댓글로 싸우고 끊임없이 게시판 도배질해댈거에요 화살표 어지러워보여도 수고가 절대 헛된것이 아니에요 보기 싫지만 꿋꿋이 막아줘야합니다...
IP : 116.123.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1.10.22 12:27 AM (112.152.xxx.195)

    온라인은 무한한 토론이 가능하기때문에 결국은 근거와 사실에 바탕한 진실이 이기는 거예요.
    물론 게시판 조작질 하는 운영진이 있는 게시판들이야 지들끼리 판을 벌이겠지만....

  • 핑크 싫어
    '11.10.22 12:27 AM (125.252.xxx.7)

    ↑ 핑크, 자유,풉(112.152.xxx.195) 입니다.

  • 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1.10.22 12:30 AM (119.70.xxx.86)

    사람들이 맨날 알바들이 설치니 그게 보기 싫어서 떠나 버린걸 보고 지들이 맘에 안드는 사이트에 들어와서 ㅈ ㄹ 들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글이야 읽고 설득당할사람이 있으면 좋고 아님 말고고
    가장 큰 목적은 자게에서 사람들을 몰아내는거 그거 같아요.

    정치적 무관심을 이끌고 싶은거죠.
    큰 사건을 덮으려 연예인 이야기 터트려 주는것처럼

    모여서 정치 얘기 하지말고 다른데 가라 그러는 의미에서 알바들이 설치는거같아요.

    82자게가 얼마나 밉고 싫겠어요.
    지들맘대로 안되니...

  • 3. 교돌이맘
    '11.10.22 12:32 AM (175.125.xxx.77)

    그래서 맨홀주의님과 핑크 싫어님 두 분의 노고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로또 행운이 두분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아자!!

    다음주 화요일까지 힘들더라도 조금만 고생해주세요..

  • 4.
    '11.10.22 12:34 AM (59.6.xxx.20)

    이 정권 끝날 때까지는 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시기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죠)
    꾹 참으며 우리 사이트 우리가 지켜 나가는 수밖에...
    저도 두 분 노고에 감사드리는 입장입니다.^.^

  • 5. 자유, 풉, 헐(112.152...1915)가
    '11.10.22 12:36 AM (68.36.xxx.72)

    토론을 원한다.

    자신과 다르면 '좌빨좀비' '머리 빈 미친것들' '새빨간 거짓말만 하는 시민단체 알바' '종북좌파'를 내던지는 사람이 토론을 한다고요?

  • 6. 사탕
    '11.10.22 12:36 AM (115.143.xxx.176)

    화살표때문에 어느글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 이해가 좀..
    화살표 싫으신분은 맨홀주의나 핑크싫어님 글만 빼고 읽으시면 되지 않나.. 원하는거 읽으시고 본인이 원하는데도 판단하시고...이분들 글은 화살표로 표시라도 되있지..
    알바들 글은 이분들 글 없이면 제목만으로 구분도 안가던데..

  • 7. 맞아요
    '11.10.22 12:40 AM (128.103.xxx.180)

    마이클럽 보세요....마이클럽이 어떻게 없어졌는지...

  • 8. 정말 더티한것들
    '11.10.22 12:43 AM (125.187.xxx.205)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
    그 분들 덕분에...알바들과의 공연한 말싸움들이 이 곳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젠 저도..제목만 봐도 감이 와서 자동 패스가 되네요...ㅎㅎ

  • 9. 오직
    '11.10.22 12:48 AM (116.123.xxx.110)

    네이버도 먹혔고 아고라도 일부분 대규모조직이 반대글 조작하고 있고 마이클럽 정말 아쉽네요 ㅠ 디시는 아주 소굴이고. 여기도 한 한달만 심한 분탕질한다면 많은 분들 떠나고 말걸요

  • '11.10.22 12:54 AM (180.70.xxx.162)

    82는 어떻게든 지켜야죠
    저 아고라에 발길끊을때 정말 아쉬웠었는데요~
    여긴 정말 친정같은 곳인데 상상만해도 슬퍼ㅛ

  • 10. ...
    '11.10.22 12:56 AM (118.46.xxx.91)

    여기는 그렇기 잃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이에요.

    저기 밑에 어떤 글 보니

    어린 여자들이 시사에 약해... 어쩌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노는데 가관입니다.

    하지만 저들은 아직 모르지요.

    자게의 중독성을... ㅎㅎㅎ

  • 11. 패랭이꽃
    '11.10.22 1:11 AM (186.137.xxx.174)

    마이클럽 없어진 것은 거기 운영자들의 쇠고집 때문이 아니었던가요?

  • 레몬테라스..
    '11.10.22 1:39 AM (116.123.xxx.110)

    네이버에 있는 레테도 시사방 따로 만들어놓고선 첨엔 좀 괜찮다가 지금가보면 예전보다 많이 썰렁해졌더라구요. 확실히 둔화됐어요..그나마 82가 자게 꿋꿋이 유지해서 이나마 명맥유지하고 있는 거죠. 정치방 따로 만들어라 이것은 사약입니다.

  • 12. 촛불이후
    '11.10.22 1:14 AM (118.38.xxx.44)

    작정하고 망가뜨린 대형 게시판들 상당한 숫자죠.
    망가진후 다시 복귀 못한 곳이 대부분이고요.
    알바들 투입해서 분탕질로도 안되면 본격적인 작업 들어가기도 하고요.
    그나마 버티는 곳이 82인 듯.

  • 나거티브
    '11.10.22 2:11 AM (118.46.xxx.91)

    82쿡 자게는 그냥 자연생태계인 것 같아요.
    이리 흘렀다가 저리 흘렀다가... 선거 끝나면 김장이랑 입시 얘기가 가득하겠죠.
    그게 중독되는 매력이고 강점인 것 같아요.

  • 13. 자유..
    '11.10.22 8:59 AM (218.234.xxx.2)

    자유(풉 혹은 핑크) 쟤는 그래도 좀 선진화된 알바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막말하는 것이 쟤도 어쩔 수 없네 싶어요..

    한날당이 자유 쟤를 너무 믿는 거 아닌가..?
    다른 애들이 거든다고 오긴 왔는데 넘 함량미달이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23 웃으시라고 ㅋㅋㅋ 2011/10/22 1,957
27722 광화문유세현장다녀온후 KBS뉴스를 보고 10 ^^ 2011/10/22 4,498
27721 정말 조미료 한톨도 안쓰고 맛있게 하는 식당...존재할까요? 52 ...진정 .. 2011/10/22 14,216
27720 저도 다녀 왔어요 6 분당 아줌마.. 2011/10/22 2,764
27719 그것이 알고싶다...저런 성폭행한 인간들은 천벌 받아야.. 3 2011/10/22 3,129
27718 집에서 침낭써도 되는거죠? 6 rr 2011/10/22 3,669
27717 워커 부츠 2 .. 2011/10/22 2,251
27716 광화문 갔다 들어와서 딸에게 레슨 받았어요.. 10 딸을 스승으.. 2011/10/22 3,717
27715 무한도전 멤버들, 박후보를 지지하다! 6 참맛 2011/10/22 4,780
27714 신고는 핑크싫어와 맨홀주의가 당해야,, 2 ... 2011/10/22 1,627
27713 고양이는 떠나고 비둘기는 돌아오고 8 패랭이꽃 2011/10/22 2,274
27712 남편 한달월급 세후 234만원.... 6 울아들 2011/10/22 7,046
27711 이 옷 어때요?? 7 ㅇㅇ 2011/10/22 2,900
27710 1026 닥치고 투표 CF 노무현 대통령편 12 참맛 2011/10/22 2,568
27709 초록마을 절임배추 어떤가요? 1 김장 2011/10/22 4,124
27708 생 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 4 바람처럼 2011/10/22 3,107
27707 광화문에서 이제 들어왔네요..^^ 8 ㅇㅇㅇ 2011/10/22 3,186
27706 알바들이 패악을 떠는걸 보니 21 ㅎㅎㅎ 2011/10/22 2,464
27705 숨이 턱 막히는군요..유시민대표의 사자후..! 32 로뎀나무 2011/10/22 8,325
27704 "탐욕으로 막내린 쥐다피의 최후" 2 사랑이여 2011/10/22 1,834
27703 나경원 후보 딸이 치료를 받은게 사실인지는 불확실하지만.. 10 7777 2011/10/22 3,359
27702 키친토크의 tazo님이 그리워요. 3 2011/10/22 2,869
27701 딸아이에게 대물림 된다는 글에 '놀이치료' 댓글 다신분 계세요?.. 2 111 2011/10/22 2,818
27700 의미없는 도배질은 리자님께 신고해주세요 5 지나 2011/10/22 1,730
27699 아,성질나,,,얻어먹는거,,, 1 .. 2011/10/22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