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너무 좋아서 즐겨찾기 해 놓고 자주 보는데요,,
조국교수님 맨뒤에 서서 노래 부르시잖아요?
NG영상 보니.. 앞에 서 계시다가 뒤로 쫓겨나신 거네요..ㅋㅋ 근데 뒤로 가신 이유가.. ^^
그거 보고 막 웃었어요..
합창 들으며 보며.. 그냥 눈물나게 정겹고 재밌고 웃음이 실실 나오고 그렇습니다..
정말 수요일 밤에 하나되어 이겼음 좋겠어요!!
합창 너무 좋아서 즐겨찾기 해 놓고 자주 보는데요,,
조국교수님 맨뒤에 서서 노래 부르시잖아요?
NG영상 보니.. 앞에 서 계시다가 뒤로 쫓겨나신 거네요..ㅋㅋ 근데 뒤로 가신 이유가.. ^^
그거 보고 막 웃었어요..
합창 들으며 보며.. 그냥 눈물나게 정겹고 재밌고 웃음이 실실 나오고 그렇습니다..
정말 수요일 밤에 하나되어 이겼음 좋겠어요!!
키도 크고 하니
친구 결혼식 같은데서도 항상 뒤로 밀렸던 인생 아니실까요?...^.^
앗 윗님, 아니에요^^ 이유가 그게 아니에요~ ㅋㅋ
혹시 못보신 분들 위해 링크 겁니다.
클릭 후 쭉 내리셔서 NG 영상 봐 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80118&cpage=2&...
아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썼나 보군요.
그러니까 결혼식 같은 데서는 신랑인 친구 사진빨 갖고 뭐라 그러기는 힘들테니
(신랑보다 잘 생긴 분 뒤로 가주세요 그러기는 힘들잖아요^.^)
"거기 키크신 분 뒤로 가주세요"
이런 말 많이 듣고 사시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죠...^.^
좋아하는분들 다 모이셨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수요일...... 모두 홧팅!!!!!
ㅎㅎ
안봐도 비디오네요.
조국 교수님의 치명적인 단점!
저기 팥죽색 계량 한복입으신분은 누구래용?
궁금
민노당에서 전에 잠깐 대표하셨던 분 같은데.. 아니면 진보신당이었나? 무슨 혜경님일 거에요. 성은 기억 안 나고.
이런 링크 정말 좋아요
저렇듯 좋은 분들이....
모진 놈 만나 고생한다 싶어 ..
눈물이 나네요...
저분들 재산 다 합쳐도 ..
탐욕이 난무하고 쌓을 줄만 알지 나눌줄 모르는 저..쪽 동네 1인 보다 작을듯...
유시민 님도 빗더미 인걸로 아는데요.
가지지 않아도 저 웃음들은 얼마나 풍성한 덕이 흐르는지요.
그냥 감사하단 생각이 문득
박원순 옆에 조국 / 기호 1억여사 옆에 진불량감자, 강추행 이것만 봐도 급이 다르죠 ㅎㅎ
뒤로 가란다고 선선히 뒤로 물러나 주시는 분들이 계신 곳.
반대편이었다면 서로 앞자리 차지하려고 아귀다툼했을 거라는데 18원 겁니다
(아니면 아예 안 나올려고 요리조리 피해 다녔을라나?....ㅎㅎㅎ)
근데 조국 교수님 진짜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모델 포스네요
진짜 몸치시네요. 구여버라 ㅋㅋ
완전 훈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분 글보니 중간에 조국교수님 보여줄 때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ㅎㅎㅎ
조국 교수님은 삐뚫어질래야 삐뚫어질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ㅋㅋ
자라면서, 가는 곳마다 다들 이리 좋아해주었을테니.
그럼에도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그리고 이렇게 정의롭게 성장했다는 것이^^ 참...대단해 보이네요.
네.. 정말
그럼에도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정의롭게 성장하셨다는 것이 참 대단하셔요...
이분 영상들 보면,, 정말 이분의 가치관이......ㅠ
이은미에서 좀 깨네요.
민주당 여당되고 민노당 진보신당 거대야당 되는거 보고 싶어요 ~ 딴날당이요? 가카아 함께 청송행이면 좋겠어요.
조국교수님...정말 어찌저리ㅡ 핸섬하실까...완전 이상형..
심장이 뛰네요 ^^
진짜 열심히
저 중에 제가 직접 본 분들이 계시다는거
유시민님(아,너무 좋아요), 문재인님, 이회찬님
문재인님 강의들을땐 참 지루하다 했는데..ㅋㅋ
어준총수책 읽어보니 아, 그럴만한 분이다 싶고.
암튼 시에프가 넘 감동적이예요.
넘 감동적이예요.
이은미씨 다시 봤어요...위탄때의 멘트가 이제서야 이해되네요...그간의 일들을 돌이켜보니 제가 오해했었네요.
조국교수님 개인 홈페이지 있어요. 서울대법대에 연결된...
거기 가면 마흔을 맞이하면서 쓴 글,
게시판 끝부터 보시면 어렸을 때 사진부터 쭉 있어요.
저도 조국교수님한테 빠져들어서 게시판에서 조국교수님 글과 사진만 읽었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896 | 아 고민이네요.ㅠㅠ 4 | 된다!! | 2011/11/04 | 1,390 |
33895 | 키163cm 정도 몸무게는 얼마나가나요? 30 | ... | 2011/11/04 | 20,335 |
33894 | 서울시민 정말 부럽네요... 2 | 부산시민 | 2011/11/04 | 1,511 |
33893 | 정대철 “FTA 찬성여론 60%대 … 당당히 표결을” 1 | 자유 | 2011/11/04 | 1,365 |
33892 | 처음 만든 곶감 성공~~ 2 | 독수리오남매.. | 2011/11/04 | 1,750 |
33891 | 대한민국의 힘은 우리 여자입니다. 20 | 분당 아줌마.. | 2011/11/04 | 2,257 |
33890 | 민간요법 4 | 기침에 좋은.. | 2011/11/04 | 1,314 |
33889 | 수도권 날씨 어때요? 1 | 날씨 문의 | 2011/11/04 | 1,153 |
33888 | 펌) 그렇기에 김종훈 본부장 말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6 | 우언 | 2011/11/04 | 1,717 |
33887 | 샤넬 가방 팔려고 하는데요. 적정 가격이 궁금해서요. 3 | 샤넬 | 2011/11/04 | 2,255 |
33886 | 영어 잘 하시는 분~이것 좀 알켜주세요~ 4 | 으으으 | 2011/11/04 | 1,598 |
33885 | 제주도 다녀왔어요. 귤 가격.. 5 | 제주 | 2011/11/04 | 3,954 |
33884 | 탐라인에 뜬 백토 소감들 몇 개 10 | 참맛 | 2011/11/04 | 2,811 |
33883 | 최재천 전의원 트윗입니다. 10 | 나꼼수 | 2011/11/04 | 2,874 |
33882 | 내년에 김종훈은 현대자동차 북미지사장 쯤? | ㅋㅋ | 2011/11/04 | 1,354 |
33881 | 재능이 보이지 않지만 예체능을 선택하고자 하는 아이들 | 진로에 대한.. | 2011/11/04 | 2,145 |
33880 | 나경원씨는.. 43 | .. | 2011/11/04 | 11,008 |
33879 | 많이 망가졌네요 2 | 엠비씨 | 2011/11/04 | 1,859 |
33878 | 탐라인에 정옥임만 뜨네요 ㅋ 13 | 참맛 | 2011/11/04 | 2,492 |
33877 | 총선과 대선 들먹이는 건 또 무슨 논점일탈 ㅋㅋㅋ 3 | 오하나야상 | 2011/11/04 | 1,433 |
33876 | 사회자가 김종훈이 인터뷰하는 프로냐 5 | 이게토론이냐.. | 2011/11/04 | 1,867 |
33875 | 최재천 변호사님 7 | 오잉 | 2011/11/04 | 2,637 |
33874 | 초딩스런 질문만 하네요. 사회자가 패널 4 | 소중한 시민.. | 2011/11/04 | 1,657 |
33873 | 이런 심리 뭘까요? 4 | ........ | 2011/11/04 | 1,557 |
33872 | 최재천의원 말이 빠른 이유 5 | 참맛 | 2011/11/04 | 2,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