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ㄷ 클리닉
두분이 나란히 정식 회원이라고 합니다
아니 오세훈씨는 더이상 클리닉에 손을 터셨나??
이건 확인 안됬네요
오세훈씨도 변호사 하면서 방송프로에 mc로 출연했을때 같이했던
배변호사에 언제나 한결같이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변호사가 거의 법률적인 조언을 하고 오변호사가 반대의견을
참 논리없이 말을 하려 노력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레서 정치하다고 나왔을때
좀 웃긴다 했죠
근데 제가 바보닙다
1억 연회비 피부관리 받은거 처음 봤을 때 기가 막혔거든요
정치인이 뭐 탑연예인이야 그걸로 돈벌어
꼬랑 40억(?) 조금 넘는 재산에 어떻게 1억 연회비 내면 피부관리를 받아
전 정말 그리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예요
우리야 무식해서 정치인이 정책으로 말하다 하는 구닥다리 같은 생각인데
얼굴로 정치인 생명을 유지하는거 이제야 알겠어요
아니 오세훈과 나경원씨는 진작 알고 있어서 그리 노력한 거에요
얼마나 대단해요
한국정치에 한 획을 그었어요
미모로 시장자리 얻고 지킨다 !
우리나라에서 최고라는 클리닉에 나란히 누워서 손잡고
우리 미모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주름 하나없이 지키자
머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데 아님 말고
나경원은 오세훈이 먼저 선을 보였으니 자신감 가지고 계속 얼굴로
밀수 있다 확신 가졌겠죠
1억 뭐 별겁니까
1억 연회비 내고 갈때마다 정말 진료비 쪼금씩 내면서
정당 대변인되고 서울시장 후보도 되고
나경원씨가 이사로된 화곡동에 있는 학교가 9번 감사에 주의 지적 45번
보건경영학교는 20번 주의 경고받고도
1억 3900만원이였던 국가보조금이 2007년 11억 1600만원
2009년 23억 5500만원으로 엄청 챙겼는데 거기다
2004년부터 11년까지 80억 7700원을 교육환경개선 사업비로 지원받았는디
노났죠
뭐 우연일 수 있어요
나경원 후보가 국회에서 미모는 개취고 열심히 일했느데
정말 우연히 그리 문제많은 학교가 국가공무원 실수도 국가 지원금을 저리 받을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