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아이낳고 몇년간 구매안하다가, 일년전부터 이것저것 좀 구매하고 있는데요
겨울이니 니트가 좀 필요해서 알아보니, 6 개정도 맘에드는게 생겨버렸어요,
보플도 걱정이고 정전기등, 과연 잘하는 일일까 걱정부터 앞섶니다.
돈도 한두푼도 아니구요,
니트 색상별로 인데, 괜시리 관리하기 힘들까요?
옷을 아이낳고 몇년간 구매안하다가, 일년전부터 이것저것 좀 구매하고 있는데요
겨울이니 니트가 좀 필요해서 알아보니, 6 개정도 맘에드는게 생겨버렸어요,
보플도 걱정이고 정전기등, 과연 잘하는 일일까 걱정부터 앞섶니다.
돈도 한두푼도 아니구요,
니트 색상별로 인데, 괜시리 관리하기 힘들까요?
같은 디자인을 색상만 다르게 한다구요?
제 경험상 두어개 정도 이번에 사서 입으셔도 충분할듯..
내년에 되면 또 한두개 사고 이런 식으로요..
한꺼번에 왕창 사면 후회하더라고요.
맞는 말씀이세요, 저두 그걸 느끼면서도 고민했었는데, 바로 몇개 제외 시켜버렸어요. 다자인은 달라요 ^^;
이런 따끔한 충고성글 좋네요.
6개면 하루에 한개씩 번갈아 입게 될텐데요
일주일동안 니트만 입으실건지...
그렇지 않다면
6개는 너무 많은듯 싶어서요^^
저도 니트매니아라서 이쁘면 무조건 사고보는데
한번입고 해넘기는옷도 많더라구요..
단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색깔만 다르게 해서 한개 더 구입하는 정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