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선거캠프가 초상집분위기라네요.

[오직]

http://www.amn.kr/sub_read.html?uid=4122§ion=sc1§ion2=

 

이제 동정표 구걸해서 마지막 표결집하는 수순인 것 같아요.

 

1억 피부과가 만만찮은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 같고, 2캐럿 다이아도 역시 큰 공 세웠네요.

 

주진우 기자의 특종 맞죠? 진짜 기특한 기자네요..

 

주진우 기자앞에 대한민국 1% 기자라고 붙여주고 싶네요~

[주변에 누구 만날 때]

아니면 전화로 얘기할 때 지나가듯 한마디 하면 어떨까요.
"요즘 나경원이 안 좋은 얘기 많이 나오던데...이러다 오세훈처럼 막판에 눈물쇼 하는 거 아냐?"라고...

예방주사 한 방씩 어떨까요.

[ㅎㅎ]

http://www.amn.kr/sub_read.html?uid=4122

[풉..]

강금실하고 붙을 때 오세훈 캠프도 그랬고, 한명숙하고 불을때도 그랬고, 정동영인지 문국현하고 붙을때 이명박 갬프도 그랬는데.... 초상집 분위기면 100전 100승인가보네.....

[어이 위에 112.152 내기하자]

니경원이 서울시장되는데 백전백승이다 이거쥐요?

내기 합시다.. 니경원이 서울시장되면 내가 박원순이 서울시장되면 내가 82쿡에서 자취 감추기로 어때요?

오케이??

[112.152도 참 불쌍하다...]

나경원이 선거패배가 확실한데도...이렇게 열심히 댓글다는거 보면
일당쟁이 알바라기 보단 보좌관이나 한나라당 간부급임이 틀림없다..
나경원이 지면 자기 한테 떨어질 콩고물 줄어드는계산에 잠이 않오겠지

[-_-]

저번처럼 딸이 우리엄마 뽑아주세요..하려나--?

[닥치고 투표]

그냥 조회수 올리고 싶은 기사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 꿍꿍이들이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암요 암요. 끝까지 놓지 말아야해요

[ㅋㅋ 유세훈]

암요~~~아무럼요~~오~~

[잠깐]

한나라당이 아무리 삽질을 해도 기본으로 얻는 득표율이 이번에 조금이라도 군열 조짐을 보일지가 관심가네요.
나경원만의 문제가 아니고...그동안 쭉 손쉽게 가져다쓰고 먹히던 한나라당 레파토리들이 요즘 좀 덜 먹히는 분위기로 보이기는 한데 말이죠.야당측 지지자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나올지도 궁금하구요.

[네..]

민주당 지지자들 중 40%는 박원순 지지하지 않을 거란 기사 봤는데..어찌될 지 걱정은 조금 되긴해요..

[부동층의]

투표율이 관건이에요...... 분위기 좋아도 안심할 순 없어요...

[....]

부동층 투심이 그리 좋은 것 같진 않아요...사실.. 뚜껑을 열어봐야 알듯..ㅠ

[맞아요]

그쪽 기본 투표율을 25.7프로로 보고
그간의 평균 재보선 투표율이 사십몇 % 라는 통계 생각하면
절~~~ 대 만만히 봐서는 안될듯 해요.

정말 무조건 투표율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마.딛.구.나]

자위녀 표정 봐라...ㅋㅋㅋㅋ
10.26 선거끝나면 자위녀 꼬라지가 무척 궁금해 하는 일인.

[정작]

언론 매체에서는 나경원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도하는것 보면 인터넷만 이러나 싶어 불안합니다.
김태호처럼 바닥표 훑고 다니는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절대로 만만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김태호..]

정말 낙심하게 만든 사건이었죠..

[10시일반]

주변에 한 명씩만 밝은 곳으로 인도합시다.

[아니나 다를까]

TV광고 컨셉에 딸아이 또 나온다네요.

[..]

진짜인가요? 정말 엄마 맞는지... 믿을수가 없네요. 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