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그때 왜 그랫지-

..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11-10-21 22:18:04
 내가 왜 시댁근처로 이사올려고했을까.

 내가 그때 잠깐 미쳤나보다 

 물론 아주 나쁜점만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를  힘들게하시는분들도 아니지만 ..

 ..오늘도 생각했다.


그때 왜 내가 이사를 결정했을까.

- 주말마다 내 스케줄대로 딱딱 할수 있는날이 없다. 
   오늘도 내 주말스케줄을 깨주신 시댁 -

역시나

친정이든 시댁이든 

최소 1시간 거리 이상두고 살면서
한달에 몇번 찾아뵈며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게 좋은거같다.

 친정/시댁 가까이살며 도움주고받으며 좋다할사람도 있던데
 (우리 시누만해도 친정가까이 살면서 엄청난 혜택을 받고 떠날 생각이 없어보임)
 난 그런 체질이 아닌가보다.

 어흑.
IP : 115.137.xxx.13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50 지금 아고라에 알바 몇천 풀었나봐요. 12 후우~ 2011/11/24 1,339
    40049 한번에 한개의 싸움이 되어야합니다. 5 비누인 2011/11/24 633
    40048 어제 참석 못한 저의 소심한 대응 7 저는 2011/11/24 851
    40047 FTA 알면 알수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 무관심에 속터져 우울증 .. 10 우울증 2011/11/24 1,182
    40046 김장독식 김치 냉장고 쓰시는 분들.. 4 (이와중에).. 2011/11/24 985
    40045 요새 자궁치료 때문에 한의원 다니는데 원래 침을 엉뚱한데 맞는건.. 7 2011/11/24 1,902
    40044 그대, 태극기의 참 뜻을 아십니까 - 국학원 1 개천 2011/11/24 883
    40043 경찰청 자유게시판에도 물대포 항의글이 넘쳐 나네요!! 5 참맛 2011/11/24 1,058
    40042 KBS 전화 했습니다. 8 수신료거부 2011/11/24 1,208
    40041 김치부침개 맛있게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16 2011/11/24 3,198
    40040 강북쪽에 재수학원 좀 부탁드려요ㅠㅠ..지방살아서잘몰라요. 8 고3맘 2011/11/24 1,108
    40039 FTA 반대 현수막 겁시다! 2 evilmb.. 2011/11/24 1,513
    40038 무료공연-마음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하는 콘서트 SAIP 2011/11/24 660
    40037 안중근의사 기념회 성명발표 6 김선동 2011/11/24 674
    40036 불당디올카페 접속되나요 3 불당디올카페.. 2011/11/24 1,234
    40035 경찰도 여당의원 낙선운동???????? 4 .. 2011/11/24 914
    40034 아이가 팔 골절이에요 7 조언 2011/11/24 1,487
    40033 경향신문판을 스캔한 날치기의원 리스트 - 다운로드 1 참맛 2011/11/24 823
    40032 물대포에 살 찢기고 옷도 얼고…한미FTA 반대집회(종합) 세우실 2011/11/24 783
    40031 췌장암 말기, 항암치료 결정해야됩니다. 14 궁금이 2011/11/24 20,804
    40030 대전에 고관절(인공관절) 잘 보는 병원 및 교수님 좀 추천해 주.. 고관절 2011/11/24 2,731
    40029 어젯밤의 물대포는 아무리 생각해도 잔혹한 짓거리였습니다. 10 참맛 2011/11/24 1,396
    40028 미국신문에서 fta는 한국의 흑자가 아니라는 4 ... 2011/11/24 1,113
    40027 (동영상)칼바람과 물대포에도 굴하지 않는 13 나도야 간다.. 2011/11/24 1,123
    40026 알 자지라에서도 주목하는 '나는 꼼수다' 3 웃음조각*^.. 2011/11/24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