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전제부터 좀 차별적인게 깔려 있는거 같아서
삭제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글이 전제부터 좀 차별적인게 깔려 있는거 같아서
삭제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속물적인 생각이 마음 구석에 있을 것이고
잘나고 예쁘고 비싼 것에 일단 혹하기는 하겠죠.
내색 안 하고 사는 사람도 있겠고
대놓고 좋은 티 내는 사람도 있고요
근데 사람을 알아 갈 수록 또 보는게 달라지겠죠?
부잣집에 태어나 공부잘해 법대나와 판사하고 얼굴에 억대 관리받아 광나는 여자도
처음 보면 눈에 띄고 관심가지만 겪어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잖아요.^^
정말 그런거 같아요. 첫인상가지고는 절대 그사람 모르는거 같아요.
오래 겪어봐야 알더라구요...그분도 첨보면 싫다는 사람 한명 없겠죠.
외모에 학력에 재력에...헌데..이렇게 욕먹는거 보면 역시 사람은 인간성..됨됨이...
사람은 역시 가늘고 길~게 가는 사람이 제일 복많은 사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