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없는 아이는 때렸다" 어느 어린이집 전직 교사의 고백
벌받아라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11-10-21 21:09:14
IP : 119.196.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11.10.21 9:14 PM (61.79.xxx.61)돈없는 집 아이 때리고..
부모 없는 아이 굶기고 얼어죽게 하고 ..
성폭행하고..
인간세상도 부모 없고 힘없는 부류는 짐승들의 밥..
부모들 아이 낳았으면 책임지고..오래 오래 사세요..2. ,,
'11.10.21 9:18 PM (180.67.xxx.174)제도적으로 아이들 기관에 이상한 사람들은 걸러낼수 있는 신고제도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완전 아웃시킬 수 있게 삼사중으로.3. jj
'11.10.21 9:38 PM (124.52.xxx.147)학교도 그렇지 않나요? 엄마가 돈 갖다 바친 아이는 이뻐하고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코빼기도 안비치는 얘는 본보기로 벌세우고. 우리 학창시절에 다 겪었던 일들. 유전무죄 무전유죄일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