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피아노 방문 레슨샘이 대학4학년이라
재보궐에 대한 분위기가 어떠냐 물었는데
전반적으로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대학생들이 없어서 대학생 자제 두신분들 얘기 좀 듣고싶어요.
아이 피아노 방문 레슨샘이 대학4학년이라
재보궐에 대한 분위기가 어떠냐 물었는데
전반적으로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대학생들이 없어서 대학생 자제 두신분들 얘기 좀 듣고싶어요.
친구와 함께 부재자 투표~!
2학년이고
나후보 후배입니다.
대체로 박원순씨를 적극 지지하기 보다는
나후보를 반대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이번에 투표권이 생기는 나이라
무척 좋아하고 있어요
무관심이지요
누구 찍을거냐고 묻네요...첫 투표인데
큰 관심 없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