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관심이 있어서요.;;
미국가서 살게 되면 ( 남편이 미국사람입니다. 5년후쯤 미국 들어갈 계획) 학교를 다시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댓글 보니 우리나라 한의사급과 좀 다른 듯하던데..입학이나 공부과정도 아는 분 계세요?
설령 최연제급 한의사는 아니라도 그 쪽에서 스포츠마사지를 한다면 격이 낮은 직종인가요.(-.-;; 죄송요. 달리 표현 방법을 못찾겠습니다)
사실 제가 관심이 있어서요.;;
미국가서 살게 되면 ( 남편이 미국사람입니다. 5년후쯤 미국 들어갈 계획) 학교를 다시 가서 공부를 하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댓글 보니 우리나라 한의사급과 좀 다른 듯하던데..입학이나 공부과정도 아는 분 계세요?
설령 최연제급 한의사는 아니라도 그 쪽에서 스포츠마사지를 한다면 격이 낮은 직종인가요.(-.-;; 죄송요. 달리 표현 방법을 못찾겠습니다)
한의사가 의사급은 아닌것으로 알아요.
이민 고려하신다면 한의사보다는 간호사가 더 나은것으로 알아요.
간호사 공부를 하세요. 미국은 우리나라랑 달라서 간호사랑 의사가 윈윈 관계지 수직 관계가 아닌걸로 알아요
자격증 따시고 국제 간호사 자격증 따세요
님이 생각하듯 국제 간호사는 그리 쉽지 않아요.
정식 간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만(각 국가 간호대를 나오고 국가고시에 합격해서 간호사 자격이 있어야지요) 미국 간호사 자격을 딸 수 있어요.
네 알고 있습니다. 원글님이 5년후쯤 간다고 하시니 간호사 공부 하라고 한거구요
남편이 미국인이라면 영어때문이라도 다른분들보다 쉬워요 제 친구도 미국인 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여기서 간호전문대 졸업하고 국제 간호사 자격증따서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한방과 맛사지를 이용한 스파 같은 거 개업하면 잘될 것 같아요.
자리만 잘 잡는다면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 손님들과
동양의 신비함에 매료된 서양인들까지 고객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간호사는 제가 싫구요..;
스파 개업은 따로 학교를 안가도 될 거 같은데 그것도 한의대 필수인가요?? 아..어디에 물어봐야 되지;;;
아니요
한방과 스파 개업이야 완전 별개겠죠.
님이 한의학에 관심을 보이시기에 두 가지를 결합한다면
미국쪽에서 개업할 때 특색 있어보이잖아요.
오늘 방송보니 최연제도 남편 약 지어주네 요리할 때 약제 넣고 하네
하면서 생활 속에 한의학을 결합시켜 보여주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스파 하면 허브 많이 이용하기도 하잖아요.
미국에 있는 한의대 들어가기 쉬워요.
좀 심하게 말하면 돈만 내면 되는...
그래서 들어오는 학생들의 수준도 천차만별...
대체의학 이런 거에 정말 관심있는 미국인들은 수업도 열심히 듣고
졸업 후에도 미국인들 대상으로 개업해서 나름 잘 지내는 편인데...
이것 저것 별로 할 거 없어서 온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수업도 대충 듣고
졸업 후에도 미국인들 대상으로 하자니 영어가 딸리고 한국인들 대상으로 하자니 한국인들은 안 쳐주고...
교포들은 한국에서 정식 한의대 나온 사람에게 가지 미국 한의대 나온 사람에게는 안 가니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008 | 미국산 돼지고기? 5 | 철없는 언니.. | 2011/10/27 | 2,043 |
29007 | 질투나서 머리가 아파옵니다...부산시민... 9 | 이 좋은 아.. | 2011/10/27 | 1,767 |
29006 | 박원순 캠프의 무서운 정보력 3 | 분당 아줌마.. | 2011/10/27 | 2,788 |
29005 | 까사미아 as 받아보신분 계세요? 2 | 가구 | 2011/10/27 | 1,495 |
29004 | 오늘 제 지인이 첨으로 선거투표를 햇답니다 1 | 여여 | 2011/10/27 | 832 |
29003 | 박원순님이 시장되어서 요건 좀 아쉽네요. 2 | 뱀다리 | 2011/10/27 | 1,584 |
29002 | 고양이의 이 울음소리는 뭘 의미하나요? 4 | 궁금 | 2011/10/27 | 1,480 |
29001 | 댓글알바가 커밍아웃 했네요~ㅋㅋ 2 | .. | 2011/10/27 | 1,424 |
29000 | 컴에서 음악방송듣는거 2 | 새시장 만세.. | 2011/10/27 | 778 |
28999 | 이명박 대통령 "국민의 뜻 무겁게 받아들인다" 19 | 무명씨 | 2011/10/27 | 2,496 |
28998 | 시장직 수행업무는 언제부터? 3 | ? | 2011/10/27 | 940 |
28997 | 역사의 뒤안길로 조용히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8 | 루비 | 2011/10/27 | 1,665 |
28996 | 기뻐서 눈물이..이 순간 조국과 신미래 시장님이 생각나네요~~~.. 6 | 망탱이쥔장 | 2011/10/27 | 1,422 |
28995 | 2시에 인터파크에 나꼼수 일산과 원주공연예매시작 3 | 이번엔 꼭!.. | 2011/10/27 | 1,561 |
28994 | 우리 알바님들 이제 조용하시네요 4 | .. | 2011/10/27 | 1,044 |
28993 | 박원순 시장 당선 관련된 기사를 모아보았습니다. 2 | 세우실 | 2011/10/27 | 1,513 |
28992 | 알바없는 세상....참....좋~~~~다~~~ 2 | 좋다~~~~.. | 2011/10/27 | 797 |
28991 | 해외이주시 학교엔 언제 말하나요? 6 | 급한맘 | 2011/10/27 | 991 |
28990 | 한두번 겪는 일 아니지만 부동산 말 부풀리기 좀 심한것 같아요... 3 | 부동산 유감.. | 2011/10/27 | 1,814 |
28989 | 우리딸이 부러워요. 11 | 축하합니다... | 2011/10/27 | 3,282 |
28988 | 뿌리깊은나무에서 정기준이 누굴까요 14 | 뿌리 | 2011/10/27 | 3,272 |
28987 | 보수의 꼬깔콘에 이어 4 | 센스쟁이들^.. | 2011/10/27 | 1,510 |
28986 | 무엇을 할것인가? | 샬랄라 | 2011/10/27 | 708 |
28985 | (펌)-10.26 서울시장선거 분석의 일면-언론에서 하지 않는 .. 5 | ^^별 | 2011/10/27 | 1,436 |
28984 | 선거감상평(1) 16 | 파리의여인 | 2011/10/27 | 2,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