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주한옥마을

여행 조회수 : 5,243
작성일 : 2011-10-21 18:11:29

그동안 직장 다니느라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엊그제 월차 내어 아버지 검진 따라 갔는데

불어오는 가을바람처럼  쓸쓸해지더군요

 

일단  인지능력 떨어지고  걷는것도 예전처럼 빠르지 않고

소변도 오래 못참으시더라고요

눈물이 핑돌면서

이제 퇴직도 하니 함께하는시간  늘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러가지형편상 외국은 못가고

두분 다  영남분이여서  전주에 처음이시니 한옥마을이 어떨까해서요

승용차로 이동하지않고 대중교통 이용하려합니다.

1박 2일 코스로 추천하실곳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IP : 112.216.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전
    '11.10.21 6:38 PM (175.117.xxx.153)

    이달 초에 다녀왔어요.
    한옥마을 안에서만 움직이시면, 1박 2일 충분히 구경하실 듯해요.

    관광안내소에서 안내지도 받으시면, 볼 곳이나 음식점이 다 표시 되어있어요.
    콩나물국밥이나 비빔밥은 유명한데 가시고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한옥마을 안에 한정식집 '다문'이에요.
    기본 4인상이 4만원인데,반찬 숫자도 숫자지만 밑반찬까지 맛깔스럽더군요.

    찻집이나 박물관 등등은 천천히 돌아보다가 들어가셔도 되구요.
    한옥마을이 엄청큰 건 아니거든요. 지도보시면서 살살 걸어다니심 됩니다.
    고즈넉하고 조용한 것이.. 느낌이 좋더라구요.
    부모님과 좋은 여행되시길 바래요.

  • 2. 마음
    '11.10.21 6:39 PM (220.85.xxx.177)

    작년 지금쯤 한옥마을 온돌방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한옥마을은 그곳에서만 1박2일 쉬엄쉬엄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더군요. 맛있는 전주 음식들 먹으면서, 멋있는 카페에서 차 한 잔하면서요.
    부모님 모시고 좋은 여행하세요.

  • 3. 여행
    '11.10.21 6:45 PM (112.216.xxx.178)

    '다문'꼭 가봐야겠네요 숙소는 온돌방이 좋을것 같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 4. 흠..
    '11.10.21 6:46 PM (118.223.xxx.25)

    순천한옥마을은 어떠세요?
    저는 전주도 가보고 순천도 가봤지만... 아주 개인적으로 순천이 더 좋더라구요..ㅋㅋ
    일단 전주는 깔끔하긴한데... 길같은게 다 시멘트발라져있어서...ㅠㅜ
    순천 한옥마을은 완전 옛날 시골마을 그대로인거같아요. 길도 다 흙바닥 땅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로 마을 사람들이 거주를 하고 있어서.. 사람냄새가 좀더 많이 난달까..
    그안에서 민박하면 정말 좋아요.(마을정자같은곳에 할머니들 많이 나와서 얘기하고 계시는데
    민박하고싶다고 하면 그중에 한분이 픽업해가십니다.ㅋㅋㅋ)
    초가집이지만 화장실은 수세식으로 깨끗하게 해놓았더라구요.
    밤에 별보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구
    낮에 장터에서 먹는 밥도 정말 맛있어요.ㅋ
    순천만이나 생태공원 둘러보시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05 5살까지 별다른 교육 안시켜도 되겠죠? 7 엄마 2011/10/21 4,490
30104 전 슈스케의 김예림이 이은주씨를 닮은 거 같던데. 4 슈스케 2011/10/21 5,285
30103 MBC-TV에 나꼼수 나와요 4 ^^ 2011/10/21 5,026
30102 나경원측, 시사인고발 15 참말이지말야.. 2011/10/21 5,847
30101 정봉주 "무고죄로 나경원 고소할 것" 5 참맛 2011/10/21 5,325
30100 첨으로 코스트코 가보려는데요 19 해피맘 2011/10/21 6,660
30099 다음주 화요일에 법륜스님 즉문즉설 서울에 옵니다 5 소심한 홍보.. 2011/10/21 5,039
30098 외국 사람들 부모나 형제 형편 안 좋으면 지원(?)하나요? 모른.. 3 000 2011/10/21 5,347
30097 아이들이 놀다 안경 깨진경우 8 엄마 2011/10/21 4,955
30096 책 좀 추천해 주세요 3 철학 2011/10/21 4,317
30095 대구 수성구 셜대학원 아시는분?김샘학원 아시는분? 2 딸둘맘 2011/10/21 8,452
30094 프레스센터, 나경원 후보 대형 현수막 4 메이븐 2011/10/21 4,650
30093 여기 회원분들 들으면 제일 싫어하는 나경원 말 중 하나가.. 10 2011/10/21 5,215
30092 sk2 쓰다 피부 뒤집어졌어요ㅠㅠ 11 내피부 2011/10/21 8,644
30091 아기들 유모차 언제부터 타나요?! 3 .. 2011/10/21 5,248
30090 폴라로이드 사신분 얼마짜리 구입하셨나요 2 카메라 2011/10/21 4,302
30089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박원순 반대 성명 23 사월의눈동자.. 2011/10/21 5,821
30088 북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호텔조리과 문의드립니다 9 문의드립니다.. 2011/10/21 5,524
30087 대전사시는 분들 대전 현충원 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2 두아이맘 2011/10/21 7,788
30086 유시민씨 민노당 최이장님 나오셨네요^^ 박원순티비 2011/10/21 4,326
30085 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5 너구리 2011/10/21 6,939
30084 남의 흉이 한 가지면 내 흉은 열 가지.... 사랑이여 2011/10/21 4,669
30083 엄마 생신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alrigh.. 2011/10/21 4,503
30082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4,713
30081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