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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어린이집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네요...

너구리 조회수 : 6,939
작성일 : 2011-10-21 17:19:48

 저번주 금요일날에도 만났는데...

3살 여자 친구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거 같아요

지금 병원에 갈려고 하는데...

돈을 들고 가야되는지...

뭘 사서 가야되는지...

손도 떨리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둘째 임신중이라 너무 걱정이 되요...

IP : 125.177.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1.10.21 5:27 PM (175.193.xxx.24)

    불쌍해라.....ㅠㅠㅠㅠ 부모 심정이 어떨까요 ㅠㅠㅠㅠ
    저같음 봉투 준비해서 가겠어요..

  • 2. ..
    '11.10.21 5:33 PM (1.225.xxx.65)

    아이고오~~ 어린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들애 유치원 다닐때 한살 어린 반에 불치병으로 생이 얼마 안 남은 아이가 있었어요
    하루는 이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가면 천사가 되는거야?' 하고 묻더래요.
    그 엄마가 그렇다고 하니까
    "그럼 내가 가끔 엄마가 보고 싶을때 천사가 되어 엄마를 보러올게" 그러더래요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
    죄도 없고 나쁜것도 모르는 아가들이 이렇게 일찍 생을 마감하면 너무나도 슬퍼요..

  • 3. 비슷한
    '11.10.21 5:34 PM (116.33.xxx.172)

    경우 당해봐서 님 마음이 어떤지 알아요

    전 그 아이가 교통사고로 뇌수술을 했는데 그나마 살아난 경우라서...

    죽이랑 봉투 들고 갔는데...

    아... 부모는 어찌 살라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
    '11.10.21 5:43 PM (175.208.xxx.145)

    어쩌다가ㅠㅠ 너무 맘이 아프네요.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막내도 잘 받아들여야할텐데요....ㅠ

  • 5. ㅠㅠ
    '11.10.21 5:46 PM (122.40.xxx.41)

    정말 남의 일 같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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