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다운증후군 노화는 성인얘기랍니다.

또 거짓말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11-10-21 14:53:16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0&where=idetail&rev=...

IP : 122.40.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0.21 2:55 PM (121.151.xxx.203)

    모성이 없는 분들 또 수리드 치러 오시겠군요.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일은 매우 나무래야 합니다.

    이런 일에 짝퉁 인심을 베푼 결과가 이런 사람이 큰자리까지 오르는 결과가 온 거죠.

  • 2. ........
    '11.10.21 2:56 PM (112.150.xxx.23)

    그 딸도 괴롭겠네요
    근데 다운증후군 아이는 빨리 죽는답니다. 20살 정도되면, 각종 병이 생겨 죽어요. 심장도 약하고.
    그렇다고 들었어요. 오래 못살아요. 다운 아이 20대면 정상인 거의 늙은 나이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유럽에서는 이것보다 더 오래산다네요. 관리만 잘해주면요.
    서천석 선생님 트윗이었군요. 아마, 이분도 잘은 모르실텐데. 정신과라서.

  • 3. 기사도났군요
    '11.10.21 3:02 PM (122.40.xxx.41)

    소아과 전문의,'나경원 거짓해명' 의혹 제기
    서천석 "다운증후군 아이에게 노화 치료? 처음 듣는 얘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906

  • 4. 어차피
    '11.10.21 3:05 PM (24.205.xxx.189)

    아이 얘기는 나중에 얼토당토 지어낸 것 같아요. 첨에 기사 나왔을 때 나경원씨가 말하길 "심신이 피로하고 피부가 안 좋을 때 한번씩 가서 케어 받았다"라고 했다가 말 바꾼거거든요.

    참 그 클리닉에 오세훈씨도 다녔었다고 막 트윗에 떴던데.

  • 참 그말도 덧붙였죠.
    '11.10.21 3:07 PM (24.205.xxx.189)

    시장이 되면 클리닉 안가고 자체 관리하겠다.

  • 5. 차암~
    '11.10.21 3:14 PM (219.254.xxx.25)

    시장되어 ....클리닉도 안가고 아이노화방지 도움좀 주게 잘 밀어줍시다. 안방으로.... 나! 경원이거든

  • 6. 나씨녀의 가증
    '11.10.21 3:17 PM (39.114.xxx.47)

    이 여자가 1억 맛사지 들통나자 시장 공약중 하나로 내건게 저거죠. 자체발광 시키겠다고..어허허허허~
    저런 희안한 물건이 서울시장 하겠다고 설쳐대는 대한민국.

  • 더웃낀건
    '11.10.21 4:30 PM (218.155.xxx.231)

    저런 정신나간 나씨를
    지지하는
    나사빠진 인간들이 있다는거죠

  • 7. 지나
    '11.10.21 3:21 PM (211.196.xxx.188)

    나뚜와네뜨라서 그래요.

  • 8. 집안이
    '11.10.21 4:48 PM (122.37.xxx.2)

    도가니일쎄...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405 개키우면서 애매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식은 다 다르겠죠... 14 .. 2011/11/08 1,447
35404 한미 FTA 일본 전문가가 다룬 내용. 자막 有 동영상 1 바람의이야기.. 2011/11/08 1,035
35403 돈을 잘못쓰는 듯해요 1 아는이 2011/11/08 1,430
35402 황우여 의원실 8 무시 2011/11/08 1,326
35401 주진우팬클럽 광고 ㅎㄷㄷ하네요 ㅎㅎ 7 ㄴㄴㄴ 2011/11/08 3,137
35400 산모 미역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3 메롱메롱 2011/11/08 1,504
35399 내용 수정합니다.^^; 2 묵은지 2011/11/08 934
35398 친정 엄마가 딸을 질투하나요? 9 질투 2011/11/08 10,226
35397 전업주부인데요 ...저 이가게 해볼까요? 11 고민 2011/11/08 2,547
35396 어제 중학생 용돈 관련 글 올린 이 입니다. 24 ... 2011/11/08 2,621
35395 FTA 장,단점좀 쉽게 설명해 주세요 6 무식이 통통.. 2011/11/08 1,299
35394 이걸 어떻게 고치나요..(술) 1 코피루왁 2011/11/08 952
35393 하회마을관광,,, 4 아들둘 2011/11/08 1,097
35392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아픈 아이.. 1 스트레스 2011/11/08 1,173
35391 박원순 서울시장실 '초호화판 인테리어'... 정말 맘에 듭니다... 4 사랑이여 2011/11/08 2,293
35390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 가능할까요? 6 쭈니 2011/11/08 3,088
35389 커피 값 너무 비싸요 21 커피값 2011/11/08 3,286
35388 방사능을 피하는 생활방식 사랑이여 2011/11/08 1,282
35387 36일된 우리 아기.. 젖병하고 씨름하고 먹질못해요.....ㅠㅜ.. 8 힘들어요.... 2011/11/08 1,563
35386 뭘 배우면 가장 좋을까요? 1 구청에서 2011/11/08 1,264
35385 며늘 허리아프다는데 2 친정엄마 2011/11/08 1,914
35384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2 전복 2011/11/08 1,629
35383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대국민 사기극 )이랍니다. 3 속지말자 2011/11/08 1,780
35382 그새 그일을 잊다니 ... 나는... 한걸 2011/11/08 1,108
35381 윗집서 이불터는것도 큰 민폐 9 .... 2011/11/08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