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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결정적인 게 있는 거 같은데.....

분당 아줌마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11-10-21 14:40:41

어제 나온 피부미용이며 주유 값이며 성공 보수비며

너무 선선히 인정하는 걸 보니 뭔가 더 구린게 남아 있을 거 같아요.

그게 홍신학원 정부지원금의 과다책정이거나 제일 저축은행 건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주기자가 나경원의 눈물 어쩌구 한 걸 보니

뭔가 더 남아 있는 거 같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침에 보니 어떤 분이 나경원에 대한 비판이 여기서 지나치다라는 글을 쓰셨더라구요.

오전에는 집중근무라 잠깐 보고 나니 그 글을 찾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생각에 나경원은 이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온실 속 비뚤어진 모자란 공주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에서 여자와 남자는 절대 같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어려서는 저도 남녀평등을 부르짖었고 같이 돈 버는데 육아와 살림을 제가 더 많이 해야 하는 것 때문에 남편과 싸움도 무지무지 했어요.

직장에서도 같은 일을 해도 남자는 주가 되고 저는 부가 되더라구요.

여자는 능력이 있어도 남자보다 더 노력해야 하고 조심해야 하고 집도 챙겨야 이 세상에서 남자와 비슷한 위치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뭔가 뛰어난 일을 하게되면

1.여자가 너무 나댄다

2.여자가 너무 기가 세다

3.저거 데리고 사는 놈 불쌍하다

이렇게 됩니다.

일개 직장에서도 이런데 직선제의 정치상황에서 여자는 남자보다 더 더 조심해야 하지요.

정치상황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이 말을 할 떄 저 쪽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전체적인 그림을 어떻게 짜 가야할까? 등등

나경원은 본인의 외모를 가꾸고 내용 없이 남의 말에 깐죽거리는 것으로 이런 노력을 대신했다 생각합니다.

정봉주 의원 말씀 마냥 콘텐츠가 없는 거죠.

남자가 콘텐츠가 없을 때보다 여자가 없으면 더 욕을 먹는 게 이 세상사입니다.

이건 한국이고 미국이고 어디고 그렇습니다. 쩝~~~

저 어제 밤 7시에 강남역에 박원순후보 온다는 정보가 있어서 퇴근 길에 남편 만나서 강남역에 갔지요.

결국 손학규 대표랑 또 누구더라 아! 비루한 기억력~~~

저는 손학규 대표와는 인연인가 봅니다.

분당 선거에서두 그리 주구장창 보더니 어젯밤에 또 만났네요.

내일 강남교보 갔다가 저녁에 광화문 갑니다.

질긴 놈이 이기는 법입니다.

IP : 14.33.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일
    '11.10.21 2:44 PM (218.209.xxx.89)

    이번 선거에 2-30대의 투표율이 당락을 가른다고 봐요..
    닥치고 투표..무조건 투표 독려

  • 2. ..
    '11.10.21 2:46 PM (118.32.xxx.173)

    항상 감사드려요...

    닥치고 두표

  • 3. ...
    '11.10.21 2:53 PM (180.64.xxx.147)

    나경원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다가 아니라
    국썅과 똑같이 네거티브로는 나가지 말자입니다.
    네거티브 안해도 깔께 너무 많은 인간이니 그것만 까자는 거죠.
    질긴 놈이 이긴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 4. 그런데요...정봉주 의원 마냥 콘텐츠가 없는 거죠...
    '11.10.21 2:57 PM (203.247.xxx.210)

    정의원이 컨텐츠가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 5. 지나
    '11.10.21 3:00 PM (211.196.xxx.188)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뭔가, 강한게 더 있다는 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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