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 일이 짱이네요^^
우왕 파트타임 일이 진짜 주부한텐 딱이네요.
맞벌이일 때는 육아에 살림에 피곤에 쩔어서 정말 이러고 살아야 되나.. 애 챙기지도 못하니 애한테 너무 미안하고
전업일 때는 진짜 대학은 왜 갔나..내가 이런 존재밖에 안 되나 이러고 살았거든요..
근데 운 좋게 주 2,3일 일이 생겨서 하고 있는데요..
와..정말 저한테는 신세계네요.
피곤해도 내일 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막 힘이 나구요.
애 공부도 봐 줄 수 있으니 너무 뿌듯해요.
또 적은 돈이지만 내가 번 돈으로 이것저것 사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남들한테 나 일하는 주부다 이렇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도 있구요..
주 5일 근무하는 남편이 얼마나 힘들까 이런생각..일하는 남편에 대한 이해심도 마구마구 커지구요..
그동안 이것저것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암튼 지금은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자랑 글은 절대 아니구요..
그냥 자게에 쓰신 주부님 글 보니까 제 상황도 한번 끄적여보고 싶어져서요..
그걸 누가 몰라? 이렇게 댓글다시면 대략 난감할거에용;;
1. ..
'11.10.21 2:20 PM (1.225.xxx.65)님 짱이에요!!
부러워요.^^
'11.10.21 5:07 PM (211.215.xxx.39)저도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니,
살짝 시간이 생겨서,봉사도 다니고,배우러도 다니는데...
가정경제에 좀 도움되는 일이 하고 싶네요.2. 움
'11.10.21 2:32 PM (218.102.xxx.38)다들 그런 이유로 파트타임 하고 싶어하는 데
주부가 딱 원하는 그런 시간대에만 일하기가 힘들어요.
원글님은 딱히 그런 일을 원하셨던 건 아닌데 정말 운이 좋았나보네요.
어디가서 순진한 얼굴로 저런 얘기 하시면 듣는 분들 대략 난감...;그런가요
'11.10.21 2:52 PM (58.106.xxx.21)다들 파트타임 일하고 싶어하시는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그냥 제 상황을 한번 적어본 건데 제가 그냥 순진하고 눈치 없는 여자로 전락해 버렸네요;;
그럼 전업주부가 좋다고 쓰신 분은 왜 그런지 모르겠고..
힘들지만 돈 많이 벌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이 좋다고 하시는 분은 뭔지 모르겠네요.
그런 분들은 자랑해도 되고 돈 조금벌지만 지금이 좋다고 자랑하면 안 되는건지는 몰랐네요.3. 움
'11.10.21 2:50 PM (203.233.xxx.130)위의 글내용에 동감!!!!!!!!
4. 저는 프리랜서
'11.10.21 2:52 PM (122.34.xxx.51)자기 관리만 잘 한다면 주부에겐 참 좋죠.
집에서 엄마 노릇도 할 수 있고
일을 통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고요.
하지만 가정과 일 사이의 균형잡기가 잘 이루어져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듯합니다.5. 저도
'11.10.21 2:52 PM (175.200.xxx.93)알바하고 싶은 마음 반 그냥 노는 것도 좋고 그러네요
6. 무슨일하세요?
'11.10.21 2:59 PM (115.143.xxx.81)이런글보면 드는 궁금증 ^^;;;;;;
7. 저도 주 3일^^
'11.10.21 3:37 PM (121.165.xxx.40) - 삭제된댓글좋아요. 일단 애들도 좀 챙겨줄 수 있고. 경력의 끈도 놓지 않을 수 있구요.
대신 완전 풀타임 직업인도 아니고 전업도 아니어서 좀 박쥐같은 면도 있지만 뭐......^^8. ^^
'11.10.21 3:53 PM (115.140.xxx.13)어떤일을 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저도 파트타임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9. 원글
'11.10.21 4:28 PM (58.106.xxx.21)영어강사에요.
별 것 아니죠? 헤헤...별 것 아니긴요..
'11.10.21 7:09 PM (203.130.xxx.198)좋으시겠어요.^^
계속 행복 느끼면서 즐겁게 일 하시길 바래요.10. dd
'11.10.21 4:41 PM (209.134.xxx.245)ㅋㅋ 원글님.. 저도 주부로 영어강사 파트타임 해봐서 알아요..
정말 최고의 직업 !!
ㅋㅋㅋ
딱 원글님말처럼
용돈벌이 하고 일하면서 바람도 쐬고 살림도 하고 육아도 신경쓰고
월수금 오후에 일하고 화목에는 애기랑 문화센터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그랬어요.
마음껏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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