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백

사랑받는 아내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1-10-21 13:22:52

폐백 또는 이바지음식 배우는것 어떨까해서요

사십중반나이 아이가 대학들어가니 별다르게

손갈일이 없네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생각하다가 이일을 배워두면 혹 나중에 직업과도 연결 될까해서요

급한 마음은 아니라서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데 괜찮을지 몰라서요

이쪽일에 알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배울수 있는곳도 알고 계시면 함께 부탁합니다.
IP : 210.113.xxx.10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68 흰 소파 때탄게 보기 싫은데,, 천 갈이 어떤게 괜찮을까요? 1 소파 천갈이.. 2011/10/21 2,359
    27767 속상해 미치는 엄마맘입니다. 5 율마 2011/10/21 3,839
    27766 오늘 약간 무서운(?) ...경험 했어요 1 드라마 홀릭.. 2011/10/21 3,542
    27765 3개의 사진 - 개념상실 퍼런당 시민불편 선거운동 사례 2 참맛 2011/10/21 2,726
    27764 나경원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지만" 발언 논란 46 ^^* 2011/10/21 9,675
    27763 무맛이 매운 알타리김치 6 111111.. 2011/10/21 3,383
    27762 나억원 지지선언한 단체장 서정갑 누군지 봤더니 1 서정갑 2011/10/21 2,906
    27761 저는 그냥 이젠 직장다니면 돈 줘서 좋아요. 11 2011/10/21 3,818
    27760 배꼽빠지는 동영상 2 스트레스해소.. 2011/10/21 2,732
    27759 두꺼운 마루형으로된 온돌형...일월 전기매트같은거요. 2 전기장판 2011/10/21 3,074
    27758 트위에서 본 웃긴글 7 ㅋㅋ 2011/10/21 3,479
    27757 무작정 벨 눌러대는 동네아짐땜에 미치겠어요. 9 으아악!!!.. 2011/10/21 4,216
    27756 이정희의원도 나 후보에 자극받아 12 참맛 2011/10/21 3,764
    27755 울 남편의 이중성 1 별사탕 2011/10/21 2,808
    27754 청담동 의류행사,,, 1 알로봇 2011/10/21 2,678
    27753 식당종업원 실수로 옷을 버렸는대요. 13 변상문제 2011/10/21 5,366
    27752 누가 나에게 입에 담지 못할욕을 하는데 남편이 아무말도 못한다면.. 6 ggg 2011/10/21 2,978
    27751 컴으로 dvd보기 3 젤리 2011/10/21 2,194
    27750 초1) 조언주세요, 같은반에 이상한 아이.. 4 맞아도씩씩 2011/10/21 2,586
    27749 나,,왜 이러고 사는겨 ㅠㅠㅠㅠ 6 시골녀 2011/10/21 3,224
    27748 박원순 유세차량도 교통흐름 방해했다 4 밝은태양 2011/10/21 2,305
    27747 내일 혼자 나가봐도 될까요? 6 초보운전 2011/10/21 2,184
    27746 박원순님 서울시장되면 시민들한테 삥뜯으면 어떡하죠. 55 궁금 2011/10/21 2,805
    27745 아이 자랑 잘 하시나요? 18 .. 2011/10/21 3,360
    27744 앞으로 나경원 피부관리실은 더 흥할 것.. 6 ... 2011/10/21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