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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아들에 대하여

부여댁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11-10-21 11:16:22
너무 심해서요  이야기하면 대들고  고집도 세고  대하기가 힘들어요  남편은 내버려 두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할수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21.176.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놈의 자식
    '11.10.21 11:34 AM (180.66.xxx.63)

    사춘기보다 갱년기가 훨씬 무섭다는 걸 보여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도 중1딸땜에 아침내내 우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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