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 아들에 대하여
부여댁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1-10-21 11:16:22
너무 심해서요 이야기하면 대들고 고집도 세고 대하기가 힘들어요 남편은 내버려 두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할수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21.176.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놈의 자식
'11.10.21 11:34 AM (180.66.xxx.63)사춘기보다 갱년기가 훨씬 무섭다는 걸 보여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저도 중1딸땜에 아침내내 우울합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054 | 맛있는 명란젓 알려주세요 3 | 선물 | 2011/11/19 | 1,542 |
38053 | 일명 개코였던 사람이 냄새 못맡는건 왜그럴까요? 5 | 방향 | 2011/11/19 | 1,277 |
38052 | 홍익사대부여고 주차장 알려주세요. 2 | 부탁해요.... | 2011/11/19 | 742 |
38051 | 유치원 보내려니까 왜이렇게 비싼가요? 12 | 유치원 | 2011/11/19 | 2,870 |
38050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49회] 특집 한미FTA완전정복 제1부 8 | 노예국가 | 2011/11/18 | 2,459 |
38049 | 남자들도 군대 갔다오면 풋풋함이 많이 사라지지 않나요 ? 9 | .... .. | 2011/11/18 | 4,110 |
38048 | 미국 애슐리 쇼파, 괜찮은가요? 6 | winy | 2011/11/18 | 4,290 |
38047 | 땡초가 사투리 였나요? 글고 개콘 서울메이트도 경상도 사람들이 .. 20 | .. | 2011/11/18 | 7,029 |
38046 | 박경철 쌤 트윗도 요즘 안 하시던데 그것도 세무조사와 1 | .... | 2011/11/18 | 1,317 |
38045 | 택배비 10 | 택배비 | 2011/11/18 | 2,190 |
38044 |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Toccata and Fugue i.. 2 | 바람처럼 | 2011/11/18 | 2,571 |
38043 | 남편분들이 칭찬을 해주시나요. 9 | 울보 | 2011/11/18 | 1,526 |
38042 | 선물에 관한 문의 3 | ... | 2011/11/18 | 693 |
38041 | 원더걸스..좀 촌스러워지지 않았나요.. 38 | 원더걸스 | 2011/11/18 | 9,248 |
38040 | 마크제이콥스의 비둘기 두마리 가방에 꽂혔어요 4 | jjj | 2011/11/18 | 2,147 |
38039 | 위대한 탄생보는데요. 14 | 위탄 | 2011/11/18 | 3,719 |
38038 | 경찰대 1 | .. | 2011/11/18 | 1,163 |
38037 | 여의도 출퇴근 하기 쉬운곳 13 | 작은이모 | 2011/11/18 | 1,901 |
38036 | 요즘 초등학생들 가베 안배우나요? 3 | 초등 | 2011/11/18 | 1,950 |
38035 | 언냐들아 이 글 좀 봐 줘봐요~ 1 | 82쿡 언니.. | 2011/11/18 | 765 |
38034 | 정녕 영어는 답이 없나요 7 | 영어 | 2011/11/18 | 1,919 |
38033 | 너무 인사를 너무 과하게 해서... 2 | ... | 2011/11/18 | 1,217 |
38032 | 엄마표 영어 성공하신분..지혜 좀 주세요 11 | 형편이 | 2011/11/18 | 3,407 |
38031 | 아무 이유없이 그냥... 노무현 싫다는 동료에게 보여 줬다네요 2 | 참맛 | 2011/11/18 | 2,025 |
38030 | 워커 부츠 블랙하고 브라운 중에 어떤게 2 | 음 | 2011/11/18 |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