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토론- 박원순은 대사가..)핑크글(112.152). 돌아가세요

맨홀 주의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1-10-21 11:00:59

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통과하세요

 

-------------------

 

박원순이 불법으로 기업들 협박해서 천억원 거둬 들여서, 어디에 사용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라는 질문에

1분 30초 동안, 인간적으로 실망이다 그럴수 있냐 뭐 이런 소리만 잔뜩하고서 한다는 답변이 딱 이거더군요.

"검색해보면 다 나와있다. 공부 좀 하고 이야기 해라 "

이게 딱 좌파진보세력들 지들 머리에 든 것 없다는 소리를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있는 것인데요.

그래도, 뭔가 내용은 몇개 이야기 하면서 말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인데, 그냥 뻐팅기더군요.

진짜로 좋은 데 썼고 떳떳하다면,

3분(1분 30초+재반론1분30초) 그 길고 귀중한 시간동안에 천억이라는 그 어마어마한 돈을 어는 정도는 장학금으로 썼고, 어는 정도는 뭐에 쓰는 등 이런이런 좋은 일을 했다고 자기 자랑을 할 수 있는 시간동안에 어버버거리다가 단 한건도 뭐에 사용했는지를 말을 못하더군요. 면피용으로 좋은 일 조금 한거 이야기했다가 줄줄이 다른 것 들통날 것 뻔하다는거을 지도 아는 것이죠.

내생각에는 선거끝날때까지 이러고 버팅기다가 끝날 듯하네요.

이런 사기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진짜 뭘까요 ?

IP : 112.152.xxx.195
IP : 68.36.xxx.7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3 입에서 가시지않는 양파냄새 어떻게 없애나요? 8 양파 2011/12/22 3,082
    49982 정동영 "정봉주 구속되면, 당 대표 옥중출마하라&quo.. 4 prowel.. 2011/12/22 2,052
    49981 아이에게 유치원에 산타가 와도 집에 따로 싼타가 오는것으로 하는.. 2 궁금 2011/12/22 650
    49980 눈물나게 고마운 따뜻한 팥죽.. 한그릇.. 앞집에서 주셨어요 6 글썽~ 2011/12/22 1,883
    49979 남편의 바람 정황을 잡았습니다. 48 성공할꺼야 2011/12/22 15,196
    49978 왕따에 대처하는 선생님들 태도를 보면요 7 요즘에는 2011/12/22 1,455
    49977 우체국택배 4 된다!! 2011/12/22 2,256
    49976 12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22 400
    49975 남자가 범생이미지에 귀걸이.... 9 ,. 2011/12/22 2,551
    49974 중학생을 두신 어머님께 묻습니다 4 이놈의 오지.. 2011/12/22 1,266
    49973 영업정지 추가대상 저축은행이 어디일까요? 혹시 짐작되.. 2011/12/22 2,300
    49972 1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2 480
    49971 ‘디도스 공격’ 당일 청와대 행정관도 돈 받았다 3 흠... 2011/12/22 969
    49970 여고가 왕따 시키는게 남녀공학보다 더 심한가요? 12 ㅇㄹ 2011/12/22 5,226
    49969 아침에 팥죽 드셨어요~~^^ 5 미소 2011/12/22 1,240
    49968 남편 또는 애인이 술 마시는거...어디까지 봐주시나요 4 무겁다 2011/12/22 1,097
    49967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너무 자주 나오세요. 3 아침 2011/12/22 3,232
    49966 위치 혼자 옮길 수 있을까요? 3 장농 2011/12/22 1,013
    49965 봉도사님 화이팅!!!! 27 분당 아줌마.. 2011/12/22 1,744
    49964 원형탈모 치료 피부과 가면 되는거지요? 5 원형탈모 2011/12/22 4,390
    49963 FTA 반대글 부장판사, SNS 통제 '나치 비유' 비판 참맛 2011/12/22 615
    49962 기가막히게 시원한 글 - 다시 퍼왔어요 4 정봉주 2011/12/22 1,995
    49961 (펌글)★[미주한인여성들 450개 응원모음글] 달려라 정봉주!★.. 2 공부 2011/12/22 1,454
    49960 왕따인 친구에게 내아이가 손내밀어 주라고 말씀하시는지... 27 솔직히 말하.. 2011/12/22 3,912
    49959 우리 이제는 왕따라는 용어를 쓰지 맙시다. 3 싱고니움 2011/12/22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