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불법으로 기업들 협박해서 천억원 거둬 들여서, 어디에 사용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라는 질문에
1분 30초 동안, 인간적으로 실망이다 그럴수 있냐 뭐 이런 소리만 잔뜩하고서 한다는 답변이 딱 이거더군요.
"검색해보면 다 나와있다. 공부 좀 하고 이야기 해라 "
이게 딱 좌파진보세력들 지들 머리에 든 것 없다는 소리를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있는 것인데요.
그래도, 뭔가 내용은 몇개 이야기 하면서 말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인데, 그냥 뻐팅기더군요.
진짜로 좋은 데 썼고 떳떳하다면,
3분(1분 30초+재반론1분30초) 그 길고 귀중한 시간동안에 천억이라는 그 어마어마한 돈을 어는 정도는 장학금으로 썼고, 어는 정도는 뭐에 쓰는 등 이런이런 좋은 일을 했다고 자기 자랑을 할 수 있는 시간동안에 어버버거리다가 단 한건도 뭐에 사용했는지를 말을 못하더군요. 면피용으로 좋은 일 조금 한거 이야기했다가 줄줄이 다른 것 들통날 것 뻔하다는거을 지도 아는 것이죠.
내생각에는 선거끝날때까지 이러고 버팅기다가 끝날 듯하네요.
이런 사기꾼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진짜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