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드사에서 카드금액 얼마이상쓰면 연회비를 면제해주겟다고해서 거기서 말한 금액을 썻거든요
그런데 청구된금액보니 떡하니 연회비가 청구되어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나몰라라할뿐...
속은거네요.. 알고보니 저만 속은게아니라 이런분들이 또 많더라는.......
작은회사도아니고 이런 큰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영업을할지는 몰랐네요...
얼마전 @@카드사에서 카드금액 얼마이상쓰면 연회비를 면제해주겟다고해서 거기서 말한 금액을 썻거든요
그런데 청구된금액보니 떡하니 연회비가 청구되어서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나몰라라할뿐...
속은거네요.. 알고보니 저만 속은게아니라 이런분들이 또 많더라는.......
작은회사도아니고 이런 큰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영업을할지는 몰랐네요...
전 농협 체크카드 만들었는데 쓰지 않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문자로 5만원 이상 첫거래하면 1만원 할인해 준다고 해서 그리 했더니 도통 1만원 할인이 안되네요....
제가 체크카드를 잘 몰라서 나중에 입금되나.....어쩌나 생각하다 어영부영 넘어가버렸네요....
그 체크카드 찢어버렸어요....연말에 해지해야겠네요...
헐 대박이네요. 녹취기록으로 꼭 혜택받으시길
카드 신청 당시의 담당자 이름을 알려달라고하세요..
그리고 그 사람과도 통화하고 카드사에 얘기 다시 하세요..
저도 몇일전 카드사하고 한판했어요
학원비가 10프로 할인된다고 만든카드인데 작년에는 할인을 받아서 당연히 올해도 그렇게 썼는데
근데 이번달에 할인이 안돼서 알아 봤더니 그 카드는 할인이 안된다네요.
작년에 할인받은건 직원 실수라네요. 할인됐던 카드는 이제 더이상 발행이 안된다고...말이 되나요?
그래서 대판했죠. 이때까지 그 카드로 결재한거 전부 다 취소하고 소비자센터 고발한다고...
그랬더니 부랴부랴 전화와서는 그 카드가 이제 더이상 발행이 안되지만 대체할수 있는 할인되는 카드 다시 만들어 준다고...
지들이 만든 카드가 이제와서 할인이 안된다고 하고 완전 지들 맘대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