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억원이가
'11.10.21 9:39 AM
(121.223.xxx.212)
처음엔 그랬었어요.
뭐 실비로 어쩌구저쩌구 시장되면 안다니겠다는둥 ㅋㅋ그러다가 왠병신이 딸드립 치라고 조언을 해 줬는지 갑자기 말이 바뀐거예요. ㅋㅋㅋ
젼
'11.10.21 9:40 AM (199.43.xxx.124)
저는 시장되면 자체적으로... 이 말까지는 그냥 가볍고 괜찮았어요.
근데 정말 사람이 싫네요.
2. ..
'11.10.21 9:39 AM
(222.110.xxx.137)
저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사람의 바닥을 확인한 씁쓸한 기분일고 할까.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3. 샬랄라
'11.10.21 9:40 AM
(116.124.xxx.189)
쿨하게라뇨
쿨한 사람 쿨하게
안쿨한 사람 안쿨하게 입니다.
4. 나마네기의 끝
'11.10.21 9:41 AM
(203.249.xxx.25)
이 여자 되면 정말 큰일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온 삶 자체가 가식....
정상적인 사고를 할 줄 모르고, 기본 인품도 되어 있지 않아요.
진짜 여자 이명박이예요.
시장 안나왔으면 몰랐을 뻔 했어요.
시장은 커녕 국회의원도 해서는 안되고...구의원도 하면 안될 여자예요.
5. 그러니까요
'11.10.21 9:43 AM
(147.46.xxx.47)
모든 다운증후군 아동들이 누구처럼 고가의 피부과에 다닐수있는 형편도 아닐텐데...
참으로 여럿 상처주네요.
6. ...
'11.10.21 9:46 AM
(58.231.xxx.62)
나씨 주장대로 딸 치료 받으러 갔다는 증거를 보여달라""""
7. 어디서 본 댓글
'11.10.21 9:47 AM
(121.223.xxx.212)
나억원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8. 젼
'11.10.21 9:47 AM
(199.43.xxx.124)
암튼... 사람이 징그럽네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기분나쁘고 징그러워요.
그래서
'11.10.21 9:49 AM (121.223.xxx.212)
나경원이는 부동층 여성표와 부동층 노인표 많이 날라갔다는
9. ㅎ
'11.10.21 9:48 AM
(211.246.xxx.127)
그렇게말하면 사람들이 '아~그랬구나~아이때문에 그런거였구나'라고 생각할줄알았나보죠.
..
'11.10.21 9:54 AM (211.208.xxx.43)
그래도 그동안 딴나라당 찍어준 사람.
지지율 보면 저 거짓말을 믿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요..그걸 노린거 아니겠어요?
10. ***
'11.10.21 9:49 AM
(203.249.xxx.25)
저 말 거짓이라고 서천석이라는 유명한 소아정신의사가(파워트위터?) 언급했어요. 성인 환자는 노화방지치료를 받기도 하는데 청소년은 그런 예가 없고 치료받을 필요없다고요. 인터넷검색해서 다급하게 변명거리 찾아 발견해서 그렇게 이야기했나본데...실수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ㅜ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진짜 하늘이 착하게 살아오신 박원순후보를 도우시나 싶기도 하고.
어찌 저런 것들이 이 나라의 권력을 잡고 있고 사회지도층 운운하며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지...참 답답하네요.
또..............
'11.10.21 9:52 AM (121.223.xxx.212)
튓도 나억원이만 계정 오류 나듯이
나억원 딸 케이스만 얼리 노화가 오나봅니다.
공시지가
'11.10.21 2:02 PM (59.25.xxx.110)
가카네 공시지가만 오류래요
서울시 전체에서 유일하게 가카네만......
11. ...
'11.10.21 9:55 AM
(119.69.xxx.80)
다운증후군 아이 엄마에게 상처가 될 듯해요. 참 개념 없어요. 여자 이명박이 정답!
12. +_+
'11.10.21 9:57 AM
(121.135.xxx.221)
딸가진 엄마란 여자가 자기건물에 유흥시설 들여놓고 월세받았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학교 이야기도 그렇고 ...
13.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11.10.21 9:58 AM
(122.42.xxx.21)
바닥까지 치면서 정치를 하고 싶은건 ..... 뭘까요?
정말 모르겠어요
마약보다 무서운
'11.10.21 10:34 AM (220.86.xxx.224) -
삭제된댓글 권력욕이죠..
14. 패랭이꽃
'11.10.21 9:59 AM
(186.123.xxx.90)
그렇게까지 정치를 하고 싶고 선거에서 이기고 싶었을까 싶어요. 그 딸 데리고 국회의원 유세에도 나서구요. 차라리 이건 그래도 애교라 할 수 있어요. 당시 그가 다운증후군 딸이 있다고 했을 때 그래 국회에 들어가면 장애인들의 인권이 개선되겠구나라고 기대했던 제가 너무 순진했던건가 싶네요. 정말 야심이 모성보다 앞선 여자예요.
15. .....
'11.10.21 10:01 AM
(121.182.xxx.68)
왜들 그러세요?
다들 그 정도는 하고 살잖아요.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다들 피부가 좀 나빠진다 싶으면 피부관리실 가고 그러잖아요.
나의원, 일억은 아니고 그냥 몇백...천도 안되는 돈으로 마사지 좀 받았다는데
다들 그러시면서 왜 나의원 마사지 가지고 그러세요?
위....사실은 본인의 견해가 아닙니다
( 본인은 저렴한 시트지 얼굴에 바르고 남은거 온 몸에 바르고...그런 저렴한 인생임)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이 조금 전 mbn 전화인터뷰에서 당당히 말씀하심~
딸을 내세운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대한민국 여자들 모두가 그 정도는 하는 일이라면서
것도 이해못하냐 합니다. 허허허~
대한민국여성이라면?
'11.10.21 10:03 AM (121.135.xxx.221)
와 진짜 서민들이 어찌 사는지 관심 국물도없구나....
16. 대단해
'11.10.21 10:02 AM
(112.153.xxx.33)
나경원 시장 나오기 까지
저에게 이런 이미지 까진 아니였는데...
그냥 좀 잘 살고 좋은환경에 살아서 철이 덜들었구나 싶은 정도였지
이렇게 비열하고 썩을대로 썩은 사람인 줄은 몰랐어요
정말 무슨 정치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17. likemint
'11.10.21 10:04 AM
(211.114.xxx.113)
자식이 무슨 죄라고.. 나억원씨는 선을 넘었네요
18. ...
'11.10.21 10:12 AM
(221.123.xxx.218)
그런 나경원도 싫지만 빵녀님도 그닥..
빵 하나 없어졌다고 도우미가 그 빵 먹었는지도 확인 안된 상태에서 여기에 그 화제의 글 올린게 원글님 아닌가요?
그 빵 글이나 해명글이나, 애를 낳은지 얼마 안돼 내년 돌잔치를 친구지인들한테 연락했다는 글이나... 뭐. 그닥이네요.
그리고 가끔 글을 올리고 사람들 약 올려놓고는 싹 지우는건 왜지요?
원글님은 정치를 안한다 뿐이지. 그 독특한 사고방식은 뭐... 근데 선생님은 맞나요?
젼
'11.10.21 10:20 AM (199.43.xxx.124)
저도 당신도 그닥...
절 아세요? 얼굴보고 이런 식으로 말할수 있어요?
아주 옛날부터 82에 계속 글 써왔고 언젠가부터 제 글이 베스트에 가면 그냥 지워요.
인터넷에 상처받아서요.
그게 왜요?
진짜 싫네요.
하루에도 몇백마디를 카톡으로 하는 제 절친 두명한테 야 근데 내년 돌잔치 장소를 사람들이 벌써 예약했다? 저녁 시간대는 없대... 예약할까? 물었어요. 애들이 오오 너 돌잔치함?? 나 그럼 그날은 교회 안가고 돌잔치 갈거임. 그런거에요. 얘네는 저도 기억 잘 못하는 애 백일에 선물주고 하는, 자매보다 더 친한 애들이고요.
그게 "내년 돌잔치를 친구지인들에게 연락"한 우스운 일인가요?
잘 모르시잖아요. 저도 제 사정도. 그럼 그냥 패스하세요.
19. .....
'11.10.21 10:19 AM
(218.233.xxx.23)
그랬구나~
니 아픈 애를 또 팔아 먹었구나~
근데 이젠 안먹히구나~
절대로 절대로 니깟것은 시장이 될수 없다는걸 제대로 알게해주는구나
왜 mb같은 사람도 시장했는데 설마 나도 못할까? 이러고 뛰어들었는데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것 같은데. 시장도 못돼, 비리란 비리 다 까발려져, ㅋㅋ
시장나오길 정말 잘했구나~ 안나왔으면 청순한 우리, 모르고 지나갈뻔했잖아~
20. 현수막..
'11.10.21 10:25 AM
(147.46.xxx.47)
맞아요.뭔가 똑부러져 보이려는 자만이...자로잰듯한 프레임의 현수막에서도 나타나는듯해요.
암튼 빵녀님에게 마저 신뢰를 잃다니...누구는 참...이젠 구 보수층이나 공략해야할듯
21. 1억짜리 피부관리와
'11.10.21 10:32 AM
(68.36.xxx.72)
딸 판 것이 강남 아줌마들, 미혼여성, 한날당 지지자인 여성분들에게 먹혔다네요.
남자분들이 여친이나 민주당 싫어하시는 어머님들께 1억 피부관리 받고 딸 팔아서 거짓말 했다는 얘기를 했더니 화를 내셨다고~
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 나이드신 어머님, 아주머님들께 귀뜸해드리면 꽤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설득이 안 된다고 호소하셨던 분들 여럿 계셨잖아요.
화내면서
'11.10.21 10:34 AM (121.135.xxx.221)
가던길 가는 이상한사람들이죠. 화내고 제대로 투표하면 나라가 이렇게 안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