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은 인도이고 차량진입이 금지되어 있는데, 일상적으로 그것을 막는 시청직원과 경찰을 비웃고 매일 그곳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얼마전, 차도(인도가 아닙니다.) 찻길의 중립지역에 나경원 유세차가 서있어서, 신고를 했고, 그랬더니 경찰이 와서 이를 쫓아냈다는 것에 대한 뉴스와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지요. 그런 주차 금지 지역에서 유세를 한 것을 있는 데로 비난하면서요.
박원순차량은 법이고 경찰이고 없이 그냥 무시하고 지들 맘데로 저런짓을 해도, 뉴스거리가 안됩니다. 뭐 500억대 조폭재벌에게 저런 게 문제가 될 것이 없나봐요.
박원순 뿐아니라 야권 이름 좀 있는 인간들은 전부 그 불법진입 차량 앞에서 자랑스럽게 인증사진찍고 있군요.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835
나경원이 하는 것은 범법행위가 아닌 것도 문제이고, 지들은 불법 범죄행위도 괜찮은 것이 그들의 기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