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위가 약해서 어제 토론은 안봤습니다.
트위터로 대충 분위기 보고 인터넷 게시판 평소에 거의 정치얘기 안하는
제가 가끔 들르는 음악사이트 게시판 몇군데 훑었는데,,
전체분위기는...
나경원 토론태도 불만 70프로,,,박원순 답답30프로더군요.
근데 나경원 토론태도에 대해선 다들 광분, 욕지거리 난무하는 분위기였어요..
정치, 선거 관심없던 사람들 투표하러 다 뛰어가게 만들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은거 같더군요.
토론 안봤음,,뭐 다들 그게 그사람이지,,,했던 사람들
어제 오론보고 다들 투표장 갈 기세.....
고로,, 티브이 토론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